일단 내소개를 간단하게 하께.

현나이 23 (특례병이야 사출회사에서 일하고 있어 담달로 1년차)

내가 사출을 하게된 계기는 21살때 공익근무 신청하고나서 6개월정도 남길래

목돈좀 모아보자 해서 아무알바나 했는데 거기가 사출이였어 그때는 단순 작업자였지.(2교대 인데 쉬는날이 없던거 같아.한달에 180 을 상한으로 왓다갔따 벌었어)

6개월정도 하니까 그냥 머랄까..공부가 하고 싶드라 .(금형에대해서) *금형이란 사출시 큰 틀?이런거라고 생각하면됨*
 
공익을연기하고 22살때 그니까 작년에 수능공부를 했어.

정말 가고 싶었던 대학이 수준이 너무 높았는지 내가 재수한답시고 쳐 놀은건지 당연히 불합격 ㅋ(가고 싶었던 대학과가 금형이랑 관련된학과)

아 참고로 전문대 1년 다니고 중퇴했엇지..ㅋ(영상학과인데 그닥 비전은?)

다시 본론으로 재수좆망하고 군복무를 해야 했기에 특례업체를 찾아 다녔어.

집근처에 간단한 생산공장이 많았지만 나는 집에서 3~4시간이나 떨어진 사출 회사를 입사 .지금의 회사를 다니고 있지.

처음 입사할때부터 인사과장한테 나는 이리 말했어

\"사출일을 배우고 싶어서 왔다..배울수있는 기회가있다면 좋겠다..단순생산이 아닌 기술을 익히러 왔다.\"

그러더니 이 쪽은 3D 쪽이라 젊은 애들이 없어서 괜찮다고 말씀하시데.

한 2달 정도는 그냥 일반 작업자로 일하다가 지금은 반장 후임?으로 기계만지고 셋팅하고 불량및 품질체크 생산관리 등. 머..하튼

이래저래 바쁘게 다니고 있어



사출일을 배우는게 정말 재밌고 좋은데 한가지 걱정거리가 내 스펙이야.

전문대중퇴 (현실상 고졸이지)

자격증 무

그나마 내밀만한 초라한 토익점수 (08년도에 870점) *이건 전문대 다닐때 학사편입을 위하여 좋빠지게 한건데 이거 가지곤 명함도 못내민데 그래서 일찍 접었음.저것이 내 한계점수인듯.진짜 열심히 한건데 저거이상 못나옴 ㅡㅜ*

형들한테 물어 볼게.

현장에서 배우는 기술 vs 기능대 2년 갔다오기.

어느게 더 좋을까?

내가 25살 2월에 특례가 끝나는데 울 회사에선 더 다닐거라고 생각하고 연봉협상을 하더라고..연 2800인가? 고졸치고는 적지않지.

근데 나는 이 회사만을 위한게 아니라 어디에서도 빠지지 않는 그런 스펙을 쌓고 싶어.

무슨 방법이 없을까?

(또 수능봐서 대학갈 생각은 전혀 없어..내 머리는 한계가 있어서 26살에 1학년 할거면 좋은대 갈거 아니면 하면 안되잖아 ㅡㅜ)

사출해본 형아들 있으면 답글좀 달아줘.

안해봤어도 조언은 얼마든지 환영..

인생선배로써 답글 달아주는것도 환영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