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기업에 전혀 지원할 자격도 안되는놈이 얼떨결에 지원했다가 서류에서인지 면접에서인지 모르겠지만 여러가지면에서 다른사람들에 비해 스펙이 현저히 낮아서 떨어트려야 할 사람인데 회사에 인사담당자가 모르고 실수로 합격처리를 시킨 경우.
이건 참 이미 합격통보를 한 시점에 탈락시키기도 뭐하고 그래서 어쩔수없이 채용 시킬거 같은데..
인사담당자며 면접관이며 한명한명 꼼꼼히 심사할텐데 과연 이런 실수가 있을까?
(참고로 이번에 알다시피 숭실대 전원합격 사태와 비슷한 이치이긴 하지만 이건 실수라기보단 시스템 오류이니..)
반대로는 이미 탈락했는데 갑자기 면접보러 오라는 연락을 받거나 합격되었다는 연락을 받는경우.
이건 중소기업이나 생산직 같은데서는 종종 발생하는 일인데 대기업 같은데서는 보기 드문 광경이지만..
마지막으로 대기업이나 공기업 같은데 공채있을 때 지원인원이 채용인원보다 미달 되는경우도 있음?
사실 이런 사례를 바라는것보다 차라리 로또1등 당첨될 확률이 더 높을거라는 말까지 들리던데...
진심 레알 궁금하다는..
도시전설 아닐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