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통 자본주의의 황금기라고 말하면

서구에서는 2차 세계대전이후 오일파동(1970년대 말) 전까지 말하지만

한국에서는 박정희 집권 후 IMF 이전까지...

그 시기에 취업이란...

1. 1년 경제성장률이 17%를 달성하던 때도 있었음

지금 한국 경제성장률로 GDP 2만불에서 4만불, 즉 GDP가 두 배 커지는 데에 걸리는 시간은 약 20~25 년

당시 경제성장률로 치면 5년 정도면 충분

2. 학점은 별 상관 없음. 워낙 산업이 고도로 성장하 던 때라 대학만 나오면 취업 보장

3. 공무원은 고졸들이나 하는 것

4. 신의직장이라고 불리우는 문과생 끝판왕 직장 한 국은행에

당시 들어온 사람들 중에 고졸출신들도 많음. 지금 은 상상도 할 수 없는 일

5. 모 교수님 말에 의하면, 기업에서 교수님께 양해 를 구해

아예 한 강의에 이력서를 통째로 들고 와 학생들에 게 한 장씩 나눠주고 그 자리에서 걷음

6. 지니계수라는 게 있음, 불평등 정도를 측정하는 지표인데

미국이 0.4,,, 노르웨이 스웨덴이 0.2 초반대임.

96년 한국 지니계수 지표 0.24 ... 위부터 아래로 모 두 성장하던 시기에

사실상 완전고용 달성으로 북유럽 복지국가 수준에 평등하던 사회

7. 전두환 집권시기 3저호황(모르면 검색)을 맞아

경제성장률은 고공행진 중인데 물가상승률은 2~3% 수준

서민이 가장 잘 살던 시기가 전두환 정부시절이라는 거에 대해서

경제학자들은 별 이견이 없음.

8. 스펙이라는 말 조차 없었음. 자격증, 토익 이런 개 념조차 생소하던 시기

9. 굳이 대학을 안 나와도 취업이 잘 되던 시기이니 대학 나올 필요가 없었음.

당시 대학진학률은 20% 수준,,, 현재는 90%

대학 진학 희망자가 별로 없다보니 경쟁도 많이 치 열하지 않았음

메가스터디 사장 손주은에 말에 의하면

\"요즘 인서울 끝자락 대학생들도 어머니가 다니던 시기 이화여대생보다 공부를 훨씬 잘합니다\"

10. 취업이 수월하고, 마이카 마이홈 시대가 오니

결혼도 빨라졌음. 우리 어머니 아버지 세대들 평균 결혼시기는 25살~27살

요즘은 취업준비하느라 집장만하느라 30대 초중반

11. 경제에 자신감이 있다보니 국가재정을 퍼주기 시작함.

노태우 정부 때 실시한 국민연금 제도는

덜 내고 더 받는, 지금보다 훨~씬 더 받는 구조였음.

요즘에서야 출산인구가 많이 없고, 세금 낼 사람이 줄어들 것 같으니

더 내고 덜받는 구조로 만들려 발악하지만

당시에는 이런 것을 상상조차 하지 못했음

12. 공무원연금 군인연금 사학연금 등도 마찬가지.

이미 이 연금들은 바닥이 보여서 세금으로 적자를 매우는 중

결론 : 지금 한국사회는 386의 사다리 걷어차기로 좆망했음.

이케아세대라고 불리는 젊은세대들은 이에 대해 보 복하기 위해

자의적, 타의적으로 출산을 안하는 중.

출산을 안하면 당장 국민연금 재정도 바닥이 나고,

기초노령연금 이딴 것도 없음. 건강보험범위는 계속 축소될 거고...

현재 기성세대를 부양할 국가재정이 없음.

386세대가 누린 경제적 혜택을 젊은세대와 공유하 지 않는다면

곧 한국사회는 무너짐


ㅡ 국갤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