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iewimageM.php?id=employment&no=29bcc427b78377a16fb3dab004c86b6fcc182254367d30ee28fc962bef292dd01ef00353179632847a41bd97e2d3844874dba55ee37340cb65061af6e9c77214b4257d31cf47bc13a368910e97aa77f56e

뭘하던 손가락질을 덜 받는거 정도?

딱히 하나 예를 들어 생산직으로 찝어보자면은 고졸들이야 이상할거 없지만
대학까지 나와서 생산직 들어오면 오지랖 쩌는 대한민국 국민들은
애가 그래도 먹고 살겠다고 온건데도 존나 이상하게 꼴아보는 경우가 많지
소위 얘기하는 하층민 직업들을 고졸들이 하면 잘난 직업은 아니지만서도
애네들은 열심히 이것저것 다 하면서 사는구나 싶지만 대학 나온애들이
그러면은 쟤네들은 대학다니면서 뭐했나 헛돈날린게 아까우면 최소
자기 전공이랑 비슷한걸 해야하지 않나 하면서 존나 벙찌게 쳐다들 보지
적어도 나는 그렇게 느낀다 또 저런걸 많이 봐왔고..

물론 고졸 vs 대졸 이런 의도로 글 싸는건 아냐

이런 글 쓰는 나도 고졸이고 또 생계때문에 전문대 진학도 포기했고
또 어린나이 때라서 그런 학력차이는 생산직 경력으로 눌러버리겠다고
생각하면서 생산직에 종사해왔지만 지금도 전문대라도 나오지 않은게 한이 된다
이때는 내가 한참 어린것도 그랬고 당시 공장에 일손이 모자라서 나한테 이빨까면서
이십대 중후반 특유의 복학생스럽게 형님 대접 요구하면서 비전이 어쩌고 좆허세부리던
원년멤버 병신들 이빨에 넘어간것도 있지만 나중에 제발 좀 길에서 마주쳤음 싶더라
그리고 멱살잡고 한번 묻고싶네 본인들 친동생이나 자식새끼들한테도 공장보내고 싶다고 지껄일수 있냐고

하여튼 나이 어정쩡하게 먹은 아직은 젊은 고졸애들 보면 해주고 싶은게
기술이 출중하거나 자본금이 넘쳐서 사업할거 아닌한은 하다못해
똥통대나 전문대만큼은 최소 나오라고 얘기해주고 싶다
사회인식도 그렇고 구직쪽에서의 선택의 폭이 조금이라도 넓어지는게 어디야
어른들이, 인생 선배님들이 대학졸업장은 꼭 있어야 된다고 하는 소리가 괜히 나오는 소리가 아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