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대는 다녀왔고 지금 3학년이라 공부에 여념없을때지
근데 이 물리치료학과라는게 전국에 30개 학과가넘고
70%합격률이 넘기때문에 거의포화상태,,
물론 의사 변호사도 포화상태긴하지만,, 그런부류들과는 차원이다르지..
일단 나는 공부..못해..학점 3.5점.. 토익 700점대.. 학과 기여도도 낮은편이고..
맨날 술처먹고 여자친구 만나느라 공부에 매진하지못했어..
솔직히 전공도 나한테 그닥맞진않고..
학비도 비싼데다가, 여태공부한게있어서 간당간당히 공부는 이어가고있지만,
졸업은 할생각이야.....뭐 동네병원같은데들어가서 전기치료해주고 월급 140~150받아가면서
일요일뺴고 토요일도 낮4시까지근무하고 아침 9시부터 저녁7시까지 개노가다하는 인생을살거같은데..
물리치료학과 나오면 제약회사나..이런 일반기업에 입사는 정말 힘든걸까? <--------중요한질문.
학교에서배우는것들이 .. 너무 국소적이라, 사실 다른 교양지식은 없는편이야,
영어는어느정도 기반다져져있는편..
중요한건 친형이 지금 대학병원 레지던트 1년차 근무중임......(의사..)
친형과 물론 사이는 아주좋음..어렸을때부터 서로 의지하고자랐고.....
과는 정형외과나 재활의학과 이런과면 나에게도움이되겠지만, 내직업과는 전혀 무관한 그런과임...
그래서..과연 형이 의사인게 내 물리치료사 인생에 있어서 어느정도의 역할을해줄수있을까?..<----2번째 질문
물론 형이 전문의를 따고 군의관제대후에 기반을잡으려면 지금부터 7~8년정도남았음..
이런내마인드 자체가 잘못된것은알지만, 물리치료사 자체가 의사에게 고용되는직업이라 이런부분을 생각안할순없음
주변인들은, 하기싫어도 일단 물리치료사 해라. 형이 의사인데 니가굶어죽겠느냐 라는식의 말씀을하심.
그래서 내전공에 맞지않아도 해보려고하는경향이있음..
하고싶은걸 찾아라 같은 무책임한 답변말구.......진짜 현실적으로 답변해줘
형이 도움 되준다는데 왜 그렇게 고민해? 일단 해, 타인을 봐라, 토요일, 일요일에도 노가다 치는 넘들 널렸다, 나도 그랬었고, 현실적으로 치면 넌 물리치료사 해야 한다, 미래를 보자면 네 꿈에 도전하고, 이렇게 말하면 성의 없다고 생각할지 모르겠지만, 사람 인생은 모르고 자기 발상의 선택에 의한 행동에 자신의 미래가 달려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