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전문대 졸업하고 3년 5개월 정도 일해서 돈 4천만원정도 모아놓고 잠시 쉬다가 얼마전에 또 취업해서 회사 다니고 있거든
근데 회사내 여직원이 나에게 이런말을 하더라 4년제 나온사람들은 머리에 든거 많다고 이것저것 따지고 그래서 좋은거 없다고
듣고 곰곰히 생각해보니까 기분이 나쁜거야 나는 전문대 나와서 머리에 든거 없어서 좋다는 건가...근데 그 여직원 학교 물어봤는데
충남에 어디 시골 리에 짱박혀 있는 원서만 내면 들어가는 대학교 였음....
뭐 거기 대학교졸업하려고 4년간 4천가까이 꼬라박은거는 대단하다고 생각은 한다.....
아무튼 연봉 문제도 그렇고 사회적 인식 처우도 그렇고 직장 다니면서 일반대학교는 다니기는 무리고 야근 때문에 또 일반대학교의 1/3에 해당하는 싼 등록금등...
그래서 사이버대학교 편입할려고 생각하는데 이게 아무래도 낫겠지? 4년제 정식학위고
나중에 대학원까지 진학할수도 있으니까 물론 인식은 별로 안좋겠지만 그래도 좆문대보다는 낫지 않을까?
그렇게 좆문대나 지잡이라도 나오는게 낫다면 일하면서 야간대로 가면되지, 왜 반드시 부모등골을 빼서 그돈으로 지잡을가죠? 그건 바로 밤에 룰루랄라캠퍼스라이프 음주가무즐기며 여대생따먹어야 되기 때문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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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업과 진학 둘중하나 택해야하는건 아니잖습니까. 얼마든지 병행할수 있고 방통대 사이버대도 있는데, 왜 굳이 지잡을 부모등골 빼서 가는지요?
진짜 미친 암캐년이군요. 역시.. 이래서 조개들은 ㅉ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