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기 예전에 청각장애인 인데 기술경력 십년 된다는 사람 만큼은 아니지만
나도 청각장애인이야 ㅋ
나도 MCT 기계 3년 정도 햇고
CAD 는 좀 할수 잇어
좀 할수 잇다는게..내가 가공햇던 기계로 프로그램 편집과 셋팅에서 가공까지 다 햇거든
CAD는 좀 어려운 형상 일때 조금이라도 쉽게할라고 그 가공도면 가지고 가서
CAD로 여기저기 좌표 구하고 뭐 (예전 사수한테 배운데로)
거 깍는 앤드밀공구 이동하는 거리 모양 같은거 만들어서 쉽게 쉽게 하는거거든...이정도는 햇어
지금은 백수상태고...사실 그 회사 나온지 한달 됫으..
다른 회사 취업할라고 하는데..진짜 아무래도 장애 때문에 존나 두려워..ㄷㄷ
잡코리아 등등 돌아댕기고 잇는데 장애인은 보통 비희망 이더라..정말 씁쓸하고..걱정이 많아
장애인희망 하는회사는 대부분 내가 좀 하는 위에 말한 가공회사가 아니거나..너무 먼데 잇거나..등등..
그나마 다닐만한 회사는 죄다 장애인 비희망 인거 같더라고..
내가 듣지는 못하지만..진짜 일은 열심히 할수잇고. 힘도 나름 잘쓰는데..
용기좀 줘..ㅠㅠ
힘들어 허어어어어엉어엉어엉어 ㅠㅠㅠ
내가 다시 취업할수 잇을까 ?
요 근래들어 취업불가능 할꺼 같다는 생각이 들어 미치겟어..진짜..
청각장애를 장점으로 돌려 난 존내 시끄러운곳에서 일해도 멀쩡하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