취갤에 눈팅하면서 보내온지 어연 5개월정도?
처음에 들어왔을때 개고기피자인가? 아무튼 그분(?) 덕택에 약간의 충격을 받앗지만 무조건 까대길래 바로패스 ㅋ

글들을 많이 읽었봤다.
생산직에 대한 안좋은 글들도 많았고 자기의 진로에 대한 조언의 글,
그리고 인생 마지막에 쯔음에 도달한 사람들의 글을 보니 마음이 답답했다.

정말 아까 밑에 있는분이 글쓴것 처럼 dc갤에서 여기가 가장 현실적이고 때로는 막장이라는 느낌이 엄청든다.
말그대로 다른 갤들은 개념없는 좇고딩들이 허세에 미친척 하는 곳이지만 여기는 정말 처절함이 느껴진다고 해야될까?

아무튼 각설하고 취업에 대한 나의 주관적인 생각을 해보자
첫번째
\"하고싶은것을 해라, 좋아하는 분야를 해라\"

이것이 진리인것같다.

그래야 일을 하더라도 하루가 보람차고 좀더 자기계발을 할수있는것 같다.
지금이야 연봉 2400에서 3600 바라보고 직장을 찾을려고 하니 일이 없을수 밖에....

연봉 1200을 받더라도 자기가 하고싶은걸 몇년동안 한다면 그동안 연봉이 1200일까?
아는형은 연봉 600만원에서 시작햇는데 말그대로 자기가 좋아하는 일을 시작했다.
3~4년정도 지나니깐  그형 연봉 4천 받는다고 하더라...
자기가 좋아해서 시작하는 일이니깐 더 노력하고 하면할수록 즐겁고.. 정말 일중독 된다는 말이 확실하다 하더랑~

지금 국민 mc 유재석을 봐더 그러하다.
지금은 국민 mc 지만 그는 10여년간의 긴 무명 생활을 거쳤다. 그의 말을 들어보면 한달에 30만원 받는 삶이 7년동안 거의 계속되었단다.
상상할수있겠는가? 7년동안 한달에 30만원? 하지만 그는 포기하지 않고 자기가 좋아하는일을 끝까지 했다.
그결과는 뭐 국민mc 라는 개그맨으로써 최종테크까지 완성 되어버린것이다.

돈을 보고 일을 선택하면안된다.
지금 자기가 좋아하는 일을 작성해봐라. 몇개가 나올것이다. 바보가 되어라. 한번뿐인 인생 하고싶은대로 살아보아라. 후회하지 말아라.


두번째
\"인생에는 답이없다\"
지금 막장인생을 걷는다고 해서 10년뒤에도 막장일까? 인생사는 종잡을수 없다.
물론 노력하는 사람에게 많은 기회가 가는 것은 당연하지만 때로는 알수없는 시대의 흐름으로 파탄나는 사람들도 종종보아왔다.
지금 자기 인생에 대해서 열심히 살아라.
세계에서 가장 행복함을 느끼는 나라가 어디인줄 아는가?
미국?,스웨덴? 덴마크?
졸라 후진국인 방글라데시아이다. 이 국민들 65% 이상이 자기는 행복하다고 느끼고있다.
인생에는 답이 없다.
지금 20대 30대 병신같고 막장테크를 타더라도 그걸 밑바탕으로 다시 일어설수 있다.
젊을때 많이 실패하고 좌절해야지 다시 일어설수있다.
하지만 40대부터는 한번 넘어지면 다시는 일어나기 힘들다. 그때를 위해서라도 지금 많이 넘어져라.


세번째
지금 행해라.
집에서 빈둥빈둥, 인터넷으로 \"이일은 힘들다 저일은 어떻다 \" 라는 글들을 보고
아 힘든것은 안해야지...저건 또 저렇네... 라고 생각할수도 있다.
자기가 경험해 보지 않고 남들하는말만 듣고 탁상공론을 하면 아무것도 남는것이 없다.
직접 경험해 보아라.. 경험하고 자기에게 맞는 일을 찾아라.
생산직 2교대가 젓같다 하더라도 자기 체질에 맞는 사람도 있을것이다.




결론
아무리 인생막장테크 고속열차 탔더라 하더라도 포기하지말고 하고싶은거 꿋꿋히 하자.
죽을 각오로 하면 무슨일이던지 다할수있고 희망을 잃지 말고 시대는 급변하게 변하기 때문에 인생은 어떻게 될지 모른다.



추가-
자기가 하고싶은 일을 찾는 것은 정말 힘들다.
무조건 경험해보라는 말밖에는 할수가 없다. 그게 가장 힘들 인생퀘스트.
파티플로 할수도 있고 혼자할수도 있고.
장비(돈,집) 다 맞쳐서 할수도 있고 맨몸으로 시작할수도 있고..일단 컴퓨터 끄고 잘생각해보자

취갤러화이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