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수하면서 주변에 친구도 없어지고, 친척들이랑도 교류 끊어져서
유일한 조언 도움받을 곳은 여기밖에.
지금은 맨날 독서실 다니면서 스탠드 앞에만 있으니 강박증도 조낸 심해짐..
군대는 면제고..
나도 다른 길을 생각안해본건 아님..
한 5일정도 유흥쪽에서 돈벌어볼까 웨이터도 해봤고
직장, 전문대, 대기업 생산직, 유학 등등 생각은 다 해봄
서점가서 책 읽으면서 어떻게 하면 성공할수있을까
근데 현실적으로 학벌밖에 없더라고..
집에 돈이 있나 내가 특출난 능력이 있나..
그럴려면 돈을 벌어야 하는데 ..
삼수했는데 좃망인데.. 사수할까..
군대는 면제인데 사수할 자신은 없는데
사수를 해야 하는 상황....
자살은 시도는 해봤는데 다 실패했고..
우울증도 심한데 죽겠음
썡으로 하지말고 방통대나 사이버대학이라도 걸쳐놓구 1학기 쉬엄쉬엄 다니면서 마음 비우고해..
근데 방통대나 사이버대는 대학교로써 의미가 없잖아.. 보통 사회에서 말하는 대학은 지잡대라도 실체가 있는 대학교지...
사이버대 나왔다고 대졸 인정해주는거도 아니고 등록금아까움.. ㅜ 나도 좀 반수같은거 하고 싶긴 한데 지잡대에 내는 등록금이면 1년 재수비용 나오는데
독서실 싫으면 도서관 다녀라. 지잡 다닐바에 9급 공무원 준비하든가.
수험공부(공무원+수능) 오래 하면 병신된다 이제 그만 하고 점수에 맞춰서 대학다녀라 그리고 운동 시작해라 무슨 운동이든지 상관없다 자신감이 생기고 내가 왜 살아야 되는지 보람이 느껴질꺼다..
글 번호가 사수하라는 신의계시인듯
ㄴ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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