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에 사무실 직원을 뽑을때 고충을 쓴적이 있습니다.
아무래도 적은 월급(연봉2000~2200)수준에서는 환경관련 자격증 소지자를 구하기가 많이 힘들더군요.
전문대,신입이라하더라도 환경관련(환경, 폐기물, 수질, 대기, 위험물등..)의 자격증을 따면 눈높이가 제가 생각했던것 과는
많이 틀렸습니다.
화공,환경학과 조교에게서 들었는데 sk,한화,xx알코올등 대기업이 아니면 차라리 논다고 솔직히 이야기 하더군요.
30살이 넘은 제 입장에서야 노느니 일하는게 낳지 않나?하는 생각이지만 정당한 대우를 받지 못한다면 차라리 논다는 생각도
한편으로는 이해가 갑니다.
어쨌든 사무실에는 경력직으로 한분이 뽑혀서 열심히 일하고 계시는데 문제는 현장입니다.
저희가 3조 3교인데 월급이 아무리 높다 하더라도 대기업에 비교해서는 조금 떨어지고, 아무래도 냄새와 환경이 부실하다보니
신입직원을 못 뽑은지 한참입니다.
아직까지는 근무표를 잘 짜서 큰일은 않생겼지만 현장직원들이 피로감을 호소하니 제 입장에서는 정말 안타깝습니다.
워크넷에 올려봐도 별 소식이 없고, 괜찮은 구인방법이 어디 없을까요?
(30대~40대 이상의 건장한 남성이라면 학력,경력 무관합니다.
3조3교대이고,시급제인데 월급은 평균230~260정도입니다.식사는 회사식당이 있구요,주 업무는 현장 오퍼레이터, 기계관리,등입니다.지역은 울산입니다,)
이 정도 조건에서 생산직을 구한다면 너무 무리인가요?
여기 계신분들중 좋은 구인사이트,단체,방법등을 아신다면 알려주시길 부탁드립니다.
울산이 아니면 공익질 끝나고 바로 들어가고싶다
워크넷 공고 올린거 링크 좀 부탁드립니다.
다른거 기타한거좀 보고싶은데 링크좀
워크넷 공고가 아직 있는지 모르겠네요,관리 담당자분께 몰어보고 알려드릴게요.
낳지(x) -> 낫지(o)
솔까 사무직이야 금방금방차겠지만 냄새나는 곳에서 일할 인재를 구하는데 사람들이 좀 껄끄럽긴하지. 돈을 많이준다면야 지원하겠지만 그정도 돈으로 다른일도 많은데 구지 더러운일 하고싶을까?
물론입니다. 석유용제 냄새가 좀 나고 그렇지요..그런데 울산,포항쪽은 그런곳이 많습니다.가끔 탱크청소하는건 참 힘들겠다고 생각합니다,그래서 되도록이면 20~30대 보다는 40대 이상의 꾸준히 일하실수 있는 분을 원하시지요.
다른회사랑 잘비교하셔서 약간이나마 좋은조건 + 하셔서 사람구하세요. 최소한의 조건으로 사람 찾을 생각하지마시구요. 회사입장도 그러하겠지만 그전에 사람이 우선이고, 사람이없으면 공장도없습니다. 신입이 안들어오신다고하셨죠? 다이유가있는겁니다.
공장입장말고 사람입장에서 생각해보시고 당사자가 나라면 하는생각으로 좋은환경과 좋은조건을 부과해 주세요!
그러하면 귀하앞에 수북히 쌓여있는 이력서들중에 골라서 뽑으실수있으실 겁니다.
이거 하면 몸 안좋아진다.. 화학 물품 시약 냄새 , 크실렌 냄새, 알콜 냄새 계속해서 맡아봐 .. 코 에 암걸리고 , 눈깔 충혈되고 . 뇌는 이미 ... 더 이상 말 않하겠다.
방산이면 해볼텐데...
돈을 조금 주고 교체주기를 늘려라 나이는 30후반으로 결혼한 인간들 잡고..생각해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