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에 살고 28살이야.
지잡대 졸업 후 2년간 알바만 잠깐씩 하다가 (추노짓도 좀 함)
이제 정신차리고 공장 가려고 함
집에 빚도 있고 맨날 돈땜에 싸우는데
이제 정신차리고 돈 벌어야지
머 이제와서 그럴듯한 직장 구하긴 글렀고
서울에 있는 작은 규모의 공장 알아보려고
지방 가면 더 벌겠지만 지방 기숙사 생활은 못 하겠음 (추노짓 한 이유가 그거)
오늘 그래서 사진을 찍었음
엄밀히 말하면 예전에 찍은 사진 다시 뽑아달라고 함
USB에 받아서 사람인 가입하고 이력서 올림
이제부터 집에서 통근거리 1시간 이내에 있는 모든 공장에 뿌릴 거임
지잡대도 4년제 나왔다고 안 뽑아주는 곳도 있어서리 걱정임
이래서 가방끈은 쓸데없이 길면 안됨 ㄲ
나처럼 공부 못 하는 애들은 그냥 고졸로 빨리 사회생활 하던가 전문대로 2년에 깔끔하게 끝냈어야 하는데 ㅋ
암튼 취업 될때까지 매일 나의 공장취업기를 올릴거임
힘내!
걍 인력사무실 가서 간단한 접수만하면 자동취업인대 ㅋㅋ
아 ㅆㅂ 공장도 이력서 돌리냐! 걍 얼굴만 디밀면 열열히 환영이자너.. 습세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