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집에서 한시간정도 걸리는
자동차공업사에서 일을하게되었어
일주일됬다
소속은 판금부
그것도 내나이 20대후반인데
막내로 들어왔다 ㅡㅡ;;
첨에 사장이 하는말이
신입들어오면 한달못채워 나간다고 그러데
지금 나도 못채우고 나갈것같다 ㅡㅡ;
왜냐면 하루하루가 지옥이다
군대 재입대한 기분이 들더라
고참님들 뒤꽁무니 졸졸따라다녀서
머가져와라 그럼 후다닥 가져다주고
고참보다 먼저와서 공구류 정비하고
퇴근때도 맨뒤에 공구챙겨서 정리하고
기술배우러 왔지 시다짓하러 왔는가?
청소하는아줌마가 있어서 망정이지
아줌마없었음 화장실청소까지 시킬기세였다
계속 다녀야하나?ㅠㅠ
그저 돈보구 간거야?? 미용실에서도 첨부터 커트하는거 아니잖아.. 정말 자동차 기술배우고싶어서 간거면 이겨내야지?
자동차 공업사는 대게 그런거아녀??나도 군대에서 차 고쳤는데 고참놈들 시다짓존나하다가 스패너로 쳐맞기도하고 레알 짜증났는데 나중에 되니 고참들이 하나씩 갈켜주고 내스스로 일찾아서했는데 그렇게 생각하면안됨??
기술이란게 하루아침에 되는것도아니니 참고 해보셈..버텨내는게 용자 ,,힘내셈
첨부터 기술갈켜주는 사람이 어딧어..ㅉㅉㅉ 기술배울려면 기본 2~3달은 시다짓 열심히해서 성실성을 보여줘야지...
이래서 회사는 큰곳가야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