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 시파 첨부터 욕해서 미안..  (주저리주저리 쓴거니 이해하고 읽어주기바랍니다)

지금 내 자신을 돌이켜 보면 참 한심하고 후회 스럽기만 하다...

20살 전산전문학교 (전대아님) 정보처리과 졸업하고 신검받는날 면제(5급) 받았다 남들이 말하는 신의 아들?

빽같은거 없다 빽이 있으면 이런글 올리지도 않겟지..

사유는 큰 병원에서 발급받은 진단서 하나 .. 신검받을때 다들 알것이다 대충 이상없죠 ?! 하고 끝난다

그때 약 먹는거 있냐고해서 있다고 했다고했고 4~5년간 먹고있다고했다 이유인즉 어렸을때 뇌진탕을 2번 당해서

걱정된 마음에 진찰받고 약을 먹었던 이유로 면제 사유가 되었다 ( 주의 : 행여나 이글보고 뇌진탕 하지 말기 바란다 ㅡㅡ;;)

아무튼 그리고나서 2학년때 군입대할생각에 학업 포기상태였고 어찌어찌 하여 졸업하게 되었다 하지만

아무런 준비없이 너무 두려웠다 학교에선 취업공부다 모다 해서 햇지만 난 수업도 빠지고 햇으니..

그리고 나서 전혀 다른 쪽으로 일을 해왔다 카페 매니저. 일반 사무. 생산직. pc판매업 . KT인터넷기사 그나마 kt에서

일할때가 가장 힘들었지만 뿌듯했다. 비록 1년계약직그리고 가장힘들다는 곳(잠실)에서 일했다. 결국 이것저것 다 해봤다..

현재는 남들 다아는 S사 안에서 pc유지보수(연봉1550) 일을 한지 1달좀 지나간다. 입사하고나서 엄청 느낀다..

나와 비슷한 또래 사람들을 보며 내가 여태 모하고 살았나 싶다. 엄청 초라해보이고 쪽팔린다. 무슨말인지 알것이다.

마땅히 내세울만한 학교를 졸업한것도아니고 내세울 경력이 있는것도아니고 한마디로 텅빈세월을 보냇다..

현재 유지보수 1달 조금 일했지만 하는게 별로없어 보인다 ;; 한마디로 멍때리는 시간이 많다.. 일이야 찾아보면 있겠지만 흥미가 없어진다..

다른일을 했을땐 그래도 흥미를 가지고 어떤 작은 목표를 가지고 일을 했지만 여기선 그런걸 찾아보기 힘들다.
유지보수쪽이 어떤일인가.. 기업내 거주하면서 기업내사람들 pc나 ip관련 프린터 모니터 이런걸 관리해준다

소프트웨어나 하드웨어쪽에 문제가 생기면 해결해주는 help desk같은것이다. 

간혹 서버망에 문제가 생기면 넷텀으로 장비로 접속해서 장애만 처리한다고한다. 아주가끔~~~

장비가 고정나는 경우는 거의 없다고 하니.. 한마디로 할게 없다 ㅋㅋ 멍청해지는거 같다..

칼퇴근은 아니지만 주5일 5~6시안으로 퇴근 일있으면 야근하겠지만 거의 없다고한다.

일은 겁나 편하다 하지만 이렇다할 비젼없고 월급 짜고..

한달이지만 생각해봤다 이직종을 3~5년 했을때 주임이나 대리를 했다고 치면 모가 남을것인가..

그래서 이 직종 다른사람들은 어떤가 찾아봤더니 2~3년 안에 이직을 하는경우도 많고 그만두는경우가 허다하다고한다..

이자리도 그전에 3년간 일했던 사람이 같은직종으로 해서 나갓는지 다른쪽으로 이직을 했는지 모르지만 더 좋은곳으로갓다고만 들엇다

주위에선 다니면서 알아보라고 한다.

그래서 많이 찾아봤다. 국비지원으로 전문학원에서 배우고 취업하는걸.. 학교 다닐때만해도 정보처리 산업기사 자격증 딴다고 공부 했을때 남들보단?

좀더 이해하는게 빨랏다고해야하나..암튼 난 그렇다. 수학을 좋아했고 어떤 문제가 제시 되면 정확한 공식이나 응용해서 푸는걸 좋아한다.

한마디로 암기쪽보단 이해쪽이 더 좋다 !! 이게 내 적성이다. 말하는거 좋아하고 설명하는거 좋아하고 그렇다고 영업을 할생각은 없다 ㅡㅡ;;

얼마전 라디오에서 문득 잠결에 이런애기를 들었다.. 자신감없고.. 고민 생각만 가득하고 이렇다할 목표의식 없이 등등

그런애기를 듣는데 문득 나른 보고 하는소리 같았다.. 눈물이 핑돌았다.. 정신과 상담을 받아볼생각도 있는중.. 시파 ㅎㅎ

난 어찌하면 좋은가 . 이대로 그냥 다닐것인가. 아니면 시간을 두고 나를 찾고 내자신이 무엇을 원하는지 찾을것인지. .

근데 지난 28년간 내가 무엇을 원하는건 없엇다.. -0- 정말 상담을 받아야할까보다 ..  it쪽으로 눈이 가는이유도

자바나 안드로이드쪽이 아직 좋다는 소리에 ..    시선이 간다.. 28살.. 곧 29살
워낙에 많은 사람들이 자바쪽으로 가는데 나또한 가서 잘할수있을지.. 하기나름이지만..  머 주저리주저리 맥락 없이 떠들었다..

어찌하면 좋은가.. 나만 이런생각을가지고 있는건인가..  어쨋든 결정은 내가 하겟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