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살자면 서울로 가야되는데... 연봉도 지금보다 훌쩍 오르는 게 분명한데...

가자니 부모님께 죄짓는 기분이 들고 ㅎㅎ

차도 끌고다니던 게 있었는데 팔아없애고 가야하나...

서른인데 이제 서울가서 언제 돈모아서 집얻고 장가갈라나...

머 이런저런 생각만 많구먼.



근데 머 꼭 도심 아니고 수원이나 인천 경기도 쪽이면 집값도 그럭저럭 해볼만한 수준 아닐까?

몇년 눈 딱 감고 5천 모으고 대출 좀 끌어내면 신혼부부 살만한 전세는 나오지 않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