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고 망쳤죠.ㅋㅋ
뭐 그다지 기분은 별로 안 우울합니다. \" 뭐 수능 좀 못칠수도 있는 노릇이지..\"하고 대수롭지 않게 넘겼거든요...
그저 대구에 잇는 지잡대 인문대나 사회대 들어갈 것 같습니다..
그리고 소위 말하는 등록금셔틀이 되겠지요... 부모님등꼴도 여러번 파먹는...
그래서 생각한게.
차라니 취직을 먼저 한다음 대학을 생각하고 있습니다.
당연히, 고졸이니까 사무직은 바라지도 않고요... 폴리텍 대학이든 기술자격증을 따서라도 기술직,기능직종으로라도 알아보고싶습니다.
초봉은 120정도만 주셔도 감사하고요..
그리고 평생 고졸로 썩을 건 아니고, 일단 대학졸업장은 따야하지않습니까...
요새 대학보니까 수시특별전형으로 취업자전형을 뽑더군요... 경쟁률이 1.0도 안돼서 내기만하면 바로합격되는 과도 있더군요...
그래서 기술직종으로 취직하면 야간대학을 다닐생각입니다...
낮에는 업무뛰고요
후... 지금 부모님이 적자통장바라보면서 한숨쉬고 계시네요...
아무런 대책도없이 남들따라 미래보장안돼는 지잡대가는것이 옳은 선택인지 모르겠습니다..
1년간 낮에 돈벌면서 밤에 재수 준비해....진짜 열심히 해야지...집안사정이 안좋다면 하늘은 노력을 배신하지 않아!!
솔직히말하면.. 공부쪽으로는 별 흥미도 재능도 없습니다;; 차라니 그림,디자인,조립 이런쪽으로 흥미가 더 있달까요...
공부쪽에 흥미있는사람이 어딨냐 ? -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