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스펙 간단히 요약하면 이래.
지역: 서울
나이: 37세
학력: 대학4학년에서 중퇴
외모: 키170에 65킬로 평범한 얼굴
직업: 일반기업 사무직. 세전연봉3700. 몇개월후 차장승진 4천정도예정
재산: 현재 현금보유3천. 1년에 천씩 저축중. 차없고 집없음.
보다시피 결혼적령기의 남성들의 스펙에 한참 못미쳐.
어렸을때부터 집의 재산상황이 너무안좋아 빚을 떠안고 사회생활 출발하느라 겨우 이정도 모왔어.
좀더 착실히 살아왔다면 좀더 모왔을텐데 1년정도 탱자탱자 논적도 있었고 너무 생각이 모자랐어..후회중이야
아무튼 결혼정보회사에도 넣어봤는데 가입하는 여자들의 스펙이 장난이 아니야..키도 작은 내 스펙으론 어림도 없어.
네이버엔 검색해봐야 나오지도않고 어디 조언들을 사이트도 모르겠고 그나마 여기 갤에 혹 생산직공장에 근무하고 있는 횽 있으면 어떻게 소개좀 안될까 해서 한번 올려보는중이야.
생산직공장을 무시해서가 아니라 내생각엔 그나마 그쪽 여자들과 가능성이 있는거니깐.
지푸라기 잡는 심정으로 올려봐..정말 말도 안통하는 20살짜리 어린 베트남 여자들과의 국제결혼은 하기싫어
생산직공장에 주말알바 투잡이라도 뛰면서 직접 만남을 가져보려고도 해봤지만 생산직은 주말알바 구하는곳도 없고 또 관악구라 집주변에 그런곳도 없어.
중졸이상에 35살까지 괜챃고 키160미만에 나보다 몸무게만 많이 안나가면돼
시력이나 다리불구 이런 심각한 장애만 아니라면 어느정도 장애까지도 껴안을수 있어
횽들 도와줘
무슨 생각하는겁니까? 왜 여기서 생산직 여자들이 일방적으로 까이는지 못보셨나요? 개념 이걸 떠나서 성적 문란함때문에 까입니다. 너무 헐고 헐어서 성매매업소에도 받아주지 않으면 그제서야 생산직에 갑니다. 이런 여자들과 결혼?? 미래에 내 자식의 엄마가 소시적에 수백의 남자들과 성관계를 가졌고, 낙태당한 수많은 자기 형제들의 원념에 사로잡힐거라 생각해보시죠.
에효. 완전 쌤님이구만. 세상물정 참 모른다. 답답허다. 진짜.. 세상에 가장 만나서는 안될 여자가 생산직, 미용실, 어린이집 이 세군데 여자요. 국제결혼이 차라리 낫지.
맞벌이 때문에 공순이 찾는구나? 역시 맞벌이 아니면 힘든가...
공장생산직에 근무하는 성실한 여성이래, 참 나 웃기구만. 그래치면 성매매업소에서 몸뚱아리 굴리는 뇬들도 성실하지. 그런 일까지 버텨가면서 돈번다. 걔네들은 쉽게 돈버는줄 알어? 하여간 문제야. 생산직에 근무하는 여자라면 성실할것처럼 보이지? 야외로 남정네랑 놀러나가서 술마시고 씹질하고 그 재미로 생산직하는거야. 성실하다면 생산직 남자들이나 성실하지, 걔네들은 성실하지 않다. 전혀. 결혼하면 나중에 집안돈 다 끌어쓰고 허영심 충족할라고 된장녀질하다가 재산 거들낸다.
내가 과거에 6년간 생산직을 굴러먹었는데 거기서 알고 지내게 된 수많은 형님들이 동종의 생산직 처자들과 결혼했다가, 수시로 부부싸움에 카드빛에 허영심 충족때문에 집안거들나고 심지어는 얘도 내팽겨치고 외간남자랑 씹질하러다니고 그 버릇 못고치제. 내가 그때문에 하소연들으러 몇번이나 술집에 나가야했는데. 그 형들 말들이 결코 생산직 여자랑 결혼하지말라는거야. 지처럼 후회한다거. 독신으로 사는게 차라리 낫다고 운다 울어. 같이 술만 먹다보면.
생산직 애들이 질이 않좋긴 하지...공고,상고 나온애들이 많이 가니까...나도 공고 나오긴 했지만 공고에 까진 애들많은건 사실
ㄴ 저는 공고친구들도 많아요. 사실 사람 됨됨이나 인격면에서 공고 나온 얘들도 착한얘들 정말 많죠. 다만, 성적개방성에 관해서 좀 너무 관대하다보니.. 이성과의 성관계를 아무렇지도 않게 생각한다는 점만 빼면요. 문제는 여자실업계얘들이 더하다는 사실. 저는 인문고 나왔는데 저랑 마음 잘맞고 친하게 교류하는 친구들은 오히려 실업계쪽 얘들이 많습니다. 중학교때부터 친해서 뭐.
나 역시도 생산직 짬밥을 몇년 먹어봤지만은 생산직 여자를 만날바에야 차라리 어디 동네 마트나 휴대폰가게에서 일하는 아가씨 만나는게 훨 낫다고 봄
그리고 생산직애들이라고 전부 개좆삐리 쌩양아치는 아냐 착한애들도 많아 근데 문제는 술좋아하고 여자좋아해서 월급 한큐에 다 날리고 빌빌 대는 불성실한 애들이 태반이라 문제지 ㅋㅋ
ㄴ 그게 문제죠. 음주가무에 주점가서 가스나 젖가슴 주무르는데 월급을 탕진하는 걸 너무 좋아하니까요. 그렇기에 더더욱 그들에게 분노합니다. 막장놈들... 진짜 쌩양아치에 근본없는 넘들이라면 생산직에 발도 들이지않습니다. 공공근로하면서 일안하고 그저 돈벌고 기초수급자 부정수급해서 백수짓하면서 양아치건달짓이나 하죠. 생산직사람들이 너무 안타까운건 그겁니다. 그렇게 부지런히 천하게 돈벌면서 어째서 월급을 그리 탕진할까요? 지들이 얼마나 힘들게 일해서 번건데.. 제가 생산직 다니면서 느꼈던 가장 혐오스러운 점이었습니다.
헛 님들 얘기 진짜임? 그냥 맥빠지고 우울해지네..20년전 상계동 판자촌 고딩시절때 같이살던 착실한 사촌누나가 동네공장에 다녔었고 그런 사촌누나를 생각하고 글올린건데..암담하네
ㄴ 실례했습니다. 본의 아니게 사촌누님을 모욕하게 된 점 진심으로 사과드립니다... 이럴 줄 알았습니까? 허나, 저도 6년을 생산직으로 굴러먹었고 제가 경험하고 본 바에 의해 말씀드리는 겁니다. 누워서 제면상에 침뱉기 발언이지만.. 저도 딱히 그럴려고 한건 아닌데, 동종의 여자애들과 관계를 좀 가진것도 있습니다;; 보통 교대근무가 힘드니까 날짜맞아서 쉬는날 야외로 여자애들과 놀러나가는데, 나가면 술마시고 그거하고..뭐.. 그런 패턴이죠.
그리고 동네마트나 알바하는 여자들은 하나같이 나이많아봐야 20대중반 어린여자들뿐..정식 결혼정보회사엔 나와 비교해서 스펙쩌는 여자들밖에 없고..이런 형편이 안좋은 여자들만 전문적으로 소개해주는 마담뚜가 있다든지 뭐 그런거 없을까 횽들
여자분이 고아면 더좋아..나도 어머니밖에 안계시고..이런저런 쓸데없는 혼수비용이나 값비싼 고급예식장 비용같은거 줄일수있으니깐
ㄴ당연히 결혼정보회사라면 연봉 2500이하도 가입이 될까말까.. 주선도 잘 안들어오는데..형편어려운 여자들을 만나기가 쉽지않죠. 결혼정보회사에 가입하는 여자들이 형편안좋은 남자 만날 생각도 없을것이고, 형편안좋지만 착한 처자들을 만날라믄 차라리 관공서 쪽에서 계약직하는 여자애들을 만나보십쇼. 구청이나 동사무소 이런데서 사무보조하는 얘들 말이에요. 정식공뭔도 아니고 이도 저도 아닌 여자얘들.. 다만 주위에 공뭔들만 쳐다봐서, 공뭔 아니면 시집안갈래 하는 얘들만 빼면..
ㄴ그런 여자분들을 만나려면 누가 연결해줄 루트도없고 결국 그쪽에 직접 기웃거리며 소위 발품 파는방법밖엔 없는건데..거의 불가능한것 같은데 그건
차라리 아는 사람 소개로 해서 이여자 저여자 많이 만나보는건 어때? 차장승진 앞에 둘 정도면 나이헛먹은 개막장도 아니고 그동안 열심히 살아왔다는걸 몸으로 직접 보여주는건데 말야 물론 여자들 많이 만나면서 문란하게 놀으라 소리가 아니라 그냥 다리건너 사람이랑 밥이나 술 가끔 자주 하는 그런 정도로 ㅇㅇ
ㄴ 아, 그런가요. 저는 생산직 관두고 잠시 쉴때 공공근로 신청해서 구청에서 근무하다가 만나서 지금도 사귀고 있죠. 현재 제 여친입니다. 얘도 공뭔시험 준비중이고;; 아무튼 그쪽 처자들이 사람 의외로 괜찮습니다. 일단 무엇보다 집안환경도 전부 서민이하층이고.. 의외로 공뭔들과 많이 부대끼면서도 눈은 크게 높질 않거든요. 그당시 보잘거 없는 저도 먼저 다가와서 호의를 베풀어준게 제 여친입니다.
나는 그냥 아예 결혼 포기했는데 ㅋㅋ 집안사정이나 내 비전도 문제지만 여자들한테 몇번 데이고 더러운꼴 많이 본게 있어서.. 나보다 많이 사신 형님이시지만은 그래도 어줍잖아 조심스럽게 추천해보는건데 혼자 살면서 적당한 집 마련하고 차도 좋은거 끌면서 하고싶은거 하면서 사는것도 나쁘진 않을거같애 저 스펙이면 이렇게 사는것도 불가능할것도 아니고 말이야 사실 난 이렇게 되고싶거든 ㅋㅋ
그러고보니 구청이나 동사무소 사무보조하는 아가덜이 착한애들이 많구나 전라디언 덕에 유용한 정보를 get...했지만 글쎄 ㅋ 그런 관공서에 인턴으로 근무하는 애들도 사무보조랑 같다고 봐도 되나? 내가 아는 어떤 된장아가씨는 졸업전에는 멀쩡하더니만 졸업 다가오고나서는 취집에 불타는 된장으로 각성했지 부모님이 소개시켜준다는 생판 얼굴도 못본 돈많은 남자한테 바로 시집가고 싶다느니 ㄲㄲ 이 소리하고 얼마 안있다가 경기도 모 교육청으로 인턴하러 간거같았는데 요새는 어떤가 모르겠네 ㅋ
ㄴ인턴근무도 마찬가지입니다. 계약직 상용직 일용직 뭐 여러 명칭이 있는데, 여친과 사귀고 직장에 여친동료들과도 몇번 이야기를 나눠봤는데 , 확실히 사람들은 대체적으로 괜찮더군요. 물론 된장끼..허영심 있는 얘들 있어요. 지 생각안하고 남편은 그냥 7급공무원정도면 좋겠다 뭐 이런 환상 품는 얘들.. 크게 두 종류인데, 집안도 어렵고 자기도 변변찮아서 관공서에서 사무보조하는 얘들과 집도 널널하고 살만한데 직장갈 능력 안되서 오는 얘들. 후자쪽은 허영심 많고 대한민국 남자 최하평균치를 9급공뭔으로 잡아버리죠. 전자라면 그래도 개념있고 그래서 남자가 생산직만 아니라믄 기피하질 않습니다. 그저그런 중소기업만 다녀도 괜찮다 생각합니다.
ㄲㄲ 나 역시도 몇년간은 생산직에서 굴러야하는데 저런 전자같이 참한 아가씨들한테서조차 한참은 꿀려야하다니 그게 착잡하구마이 ㅋㅋ
ㄴ 그런가요. 사실, 저도 이해하려고 합니다만 여자들이 진짜 어지간해서는 생산직에 대한 인식이 좋질 못합니다. 제 여친도 그렇죠. 오빠 과거처럼 조선소같은데 가는것보다 여기서 알바라도 하는게 더 낫다고.. 제가 조선소가서 180은벌었는데.. 여자입장에서는 한달에 80을 받아도 편의점알바생을 더 선호하는지라.. 착잡하지만, 여자애들이 그렇죠 뭐.. 여자애들도 남자 돈보다는, 직장환경과 근무조건에 비례해서 받는돈으로 따지는지라.. 아무리 돈많이 벌어도 개처럼 일해서 버는것보다는 박봉에 돈적게 벌어도 편하게 근무하는 남자가 지 배우자였으면 하는 마음이 있는것같네요.
ㄴ갑자기 드는 생각이 그 여자들이 아직은 철이 없어서 그런 생각이 드는건가 싶기도하고 뭔가 좀 묘하네 편한 박봉보다는 그래도 좀 힘좀 써가면서 넉넉히 버는게 여자한테도 좋지 않을까싶은데 차라리 편한 박봉을 원한다니 앞날에 대해서 크게 생각이 없는것처럼 보인다 혹은 결혼 생각이 아예 없다든가....결국 사는건 돈말고 남는게 없는건데 아님 혹시 그만큼 자기가 벌어다줄 자신이 있다는건가 그렇다면 이건 진짜 여자가 대인배인데 이 한국땅에서 진짜
ㄴ요즘 세대 이야기지요. 요즘 세대 여자얘들은 철부지인 경향도 있지만, 그보다는 남자쪽이 근무시간도 널널하고 편하게 일하면 그만큼 가정생활에 충실할거라는 생각을 하고 있죠. 2교대 공장에서 힘들게 일해서 돈을 벌어도, 거의 일주일 내내 출근해야하고 시간도 안맞죠. 집에 오면 피곤하죠. 그보다는 차라리 주5일이라도 근무하면서 돈적게 벌어도 가정생활에 충실하고 자기에게 좀더 신경써줄 남자를 찾기 때문일겁니다. 그 예가 공무원이죠. 공무원이 요즘 여자에게 최고의 배우자감인데, 역시 돈보다는 여가생활할 시간이 많이 주어지는점이 선호대상인것 같습니다.
전라디언님 어떻게 여친 아는 언니분 소개좀 안될런지..전 별로 얼굴도 안보고..전 안피지만 여자분이 담배피워도 괜찮습니다..마트알바 하는분이라도 초혼에 성실하시기만하면 되는데 그런분을 만날방법이 없어요..실제 주변 마트보면 다들 한참 어린친구들이고
전 아직 동정이지만 설사 과거에 술집작부에 남자경력이 열댓명에 동거와 낙태경험 여러차례였어도 현재 착실하기만하면 감수할수 있고요..소개좀
제 여자친구가 25살이고, 걔네들 아는 친구들도 나이가 비슷한지라;; 사실 글쓴분의 연령이 가장 걸립니다..
아무래도 나이가..꽤 유명한 소개팅사이트에도 동년배들 검색해서 둘러보면 여자분들 외모나 스펙이 장난아니더군요..분명히 내나이대의 나같은 처지의 여자분들이 있을텐데 만나거나 소개받을 방법이 없네요..그런분들은 가입자체를 안하니
근데 생산직이라고 해서 다 똑같진않잖아? 아뭐 주간근무든 주야교대든 둘다 천하다면 천하다고 보일수밖에 없겠지만 ㅋㅋ 나도 주야는 뼈저리게 겪어봐서 주간쪽으로 알아보는 중인데..근데 전라디언 당신같은 경우는 여친이 어케 다가온거? 스펙이 부족한 대신 다른 무언가가 있어서 여친이 끌려한거같은데 대단해보이네 그리고 37세형님도 엄청 급해보이시네 인터넷에서 말 잠깐 섞은 사람한테 부담시레 소개를 부탁할 정도면; 그냥 주위 지인들 다리건너를 공략해보는게 좋을거같은데;;
ㄴ 분명 말씀드리자면, 진지하게 교제하는건 아닙니다. 진짜로 결혼을 전제하고 만나는게 아니라 연애입니다. 그래서 아무라도 상관없겠지요. 저야 그때나 공공근로했고, 지금은 이마저도 하지않는 백수거든요. 직업도 없어요 알바하는거 말고는. 여친도 연애의 대상으로 저를 만난거고, 결혼까지 고민하지는 않는것 같습니다. 오래 연애한다손 치더라도 공뭔시험에 덜컥 합격하면 그때는 저에게 이별선언할걸요. 제가 환경미화원시험 빨리 붙어서 공직에 안들어가는 이상은..
37세남님의 경우라면, 선을 보시는게 어떻습니까? 이런 선자리의 경우는 물론 글쓴분의 어머님이 해주시는게 일반적입니다. 직접 만나서 선을 보는거죠. 저라면 어머니나 친척분에게 부탁드려보겠습니다.
주변 지인들이 소개시켜주는 여자들은 하나같이 스타벅스에 패밀리레스토랑에서 식사해야될 분위기인 여자들..여자라면 누구나 어느정도의 허영심은 갖고있기에 꼭 그런 허영심이 잘못됐다는게 아니라 나정도는 눈에도 안찰 그런 여자들이란 얘기..회사안에도 여자가 70여명 가까이있는데 이회사가 여자치고는 괜찮은 직장이라고 할수있기에 나같은건뭐 비주얼도 다들쩔고..어머니가 일하시는곳에 청소부로 일하는 가난하지만 참한 아가씨가 있다고해서 소개 기다리는중인데 마냥 손놓고 있을순없으니
진지하게 교제가 아니라 함은 아직 많이 어린가봐? 근데 생산직 6년이면 군대도 다녀왔을법하고 또 어린 나이도 아닐텐데 그참; 그리고 연애로라도 그렇게 만난것도 아무 생각없이 다가온건 아닐텐데..여친도 님이 빨리 자리잡길 원할수도 있을거야 그리고 환경미화원 시험 그거 아직도 뽑나? 거의 안뽑는 추세로 알고있는데 게다가 요즘 미화원들.. 아니구나 한 수년전부터 그랬구나 아무튼 미화원도 직접 뽑는건 거의 없고 대부분이 용역으로 돌려서 쓴다던데 차라리 기술쪽 나가지 그래 cnc 경력 밑바탕으로 해서 ㅇㅇ 아님 주간근무만 하는 괜찮은 공장이라도 들가든가
37세형님//이미 소개가 들어와있다니; 그리고 어머니께서 한참 몇년뒤에 소개시켜드릴것도 아닐텐데 설마;; 그동안 피부관리 미용관리하면서 어디 바람도 쐬면서 마음난리 진정시키는게 더 좋을듯함요;;
ㄴ29세입니다.ㅋㅋ 군대다녀오고 중간에 지잡,폴리텍도 다녀보고 생산직과 노가다 도합 6년을 굴러먹었죠. 고등학교 졸업하고 바로 취업나갔다가 도중에 뭐 대학도 뒤늦게갔다가 다시 접고.. 이래저래 일만 하며 살았습니다.
37세남님, 사실 잘 이해가 안 가는군요. 하나같이 스타벅스에 패밀리레스토랑 뭐 빕스나 아웃백 이런거 말씀하시는겁니까? 솔직히 요즘 여자애들이 서민이든 중산층이든 그쪽에서 식사하는거 좋아하잖아요. 지금 수입만으로도 가능합니다. 그런데 가는게 어떻습니까? 솔직히 요즘 여자들이 김밥천국이나 자판기커피를 마실리가 없잖습니까? 지금 제 여친도 이정도면 정말 개념충만한 여자얘라고 생각하는데 한식이나 이런거 안먹습니다. 무조건 양식먹자하고, 자판기커피 이런것도 안먹거든요. 솔직히 스타벅스나 레스토랑 가자는게 허영심인지 잘 모르겠군요. 너무 과하지만 않다면요.
정말 스타벅스보다 자판기커피를 선호하고, 레스토랑보다는 김밥천국이나 돼지국밥을 좋아하는 여자가... 글쎄요. 있기나 한가요. 있다고 해도 찾을 확률 희박한데요. 그정도 취향은 맞춰주셔야죠.. 어차피 결혼해서 얘낳고 그러면 알뜰해집니다.
흠님, 환경미화원 시험 공개채용은 아직도 하고는 있습니다. 다만 문제는 언제 어느때에 공고가 나올지 예상할수 없다는 점이죠. 지역구마다 틀린데 1년에 한번 나올때도 있고 2년에 한번 나올때도 있고.. 일단 체력시험은 가뿐히 통과하고 서류전형도 통과할정도는 되는지라, 그걸 기다리는 중이죠. 물론 암울하죠. 솔직히 이것만 기다리면 죽도밥도 안되죠. 개백수로 나이만 들어갈뿐.. 사실은 뭐 환경미화원을 목표로 가장해서 백수질하면서 노는게 제 인생이죠. ㅋㅋ
그냥 그쪽에 한번 의향을 떠보겠다고 한 상태라..으 전라디언님 말씀 폐부를 찌르는군요..생산직공장에서 일하는 여성분들은 데이트때도 스타벅스보다 커피자판기를 더 선호할거라 믿고싶은건 그저 우매한 바램일런지
사람마다 다르겠지요. 물론, 제가 성급하게 단언하자면 생산직에서 일하는 여자얘들이 데이트할때 자판기커피를 선호하는건 드라마나 영화에서나 볼수 있을겁니다. 절대 그런 사람 못봤습니다. 정말입니다. 오히려 일반여성보다 더 심하다고 기억되는 부분도 있는데요. 화장품과 가방 어그부츠산답시고 돈을 탕진한다거나, 평소에 스트레스도 있고해서 오히려 더 과소비 지출도 많이하고... 그래도 본인들이 직접 일해서 번 돈으로 쓰는거라, 그 점은 괜찮긴 합니다만... 그렇게 치면 생산직 남성들 대부분도 그렇게 힘들게 벌어놓구는 술집에 가서 다 탕진하죠.
저도 솔직히 바램입니다. 패밀리레스토랑보다는 같이 국밥을 먹을 수 있고, 까페나 스타벅스보다는 자판기커피를 같이 마셔줄 수 있는 여자, 만나고 싶죠. 근데 생산직은 아닙니다. 그런 여자라면 진짜 군이나 면단위의 시골쪽에서나 있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ㄴㄴ..내가 시골 도시 다 살면서 느껴본건데 면단위 시골여자들이 도시애들보다도 더 문란하고 더 발랑 까졌음 당연히 물질적인거에 대해서도 밝히는것도 더 심할뿐더러 시골애들은 또 도시쪽에 대한 동경 이런것도 있다보니 더더욱이 심함..물론 전부다~ 그런건 아니겠지만 체감상으로는 그랬음 도시는 하다못해 넓기라도 하니 비율도 적당하지만 시골같은 경우는 얼굴 반반하면 다 여기저기서 동네애들끼리 후루룩한 경우가 꽤 허다하고 남자 지갑 두께에 따라 더 벌릴려고 하는 마인드도 졸 셈..군대에서도 나랑 다른 동네사는 시골출신 후임놈도 자기동네조차도 실태가 저렇다고 할 정도였으니 뭐..개인적으론 시골애들은 더욱 비추 뭘 보더라도 남자놈이든 여자년이든 뭐든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