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년차인데 지금 다니는 회사에서 기숙사 + 삼시세끼식비 + 기름값절반 + 휴대폰비절반 주고연봉도 성과금, 야근수당 합치면 4500 +알파 정도 되거든... 복리후생도 병원비 전액지원되고 뭐 나쁘지 않아...근데 거의 주말도 내내 출근에 평일야근 조빠지고 그래ㅡㅡ 그래서 하도 빡세서 면접을 봤는데 공기업 한 곳에 붙었네 연봉 2500쯤 되는 것 같아 공무원연봉이지... 정년보장은 확실히 모르겠고 지금 회사보다는 두배는 길 것 같아... 짧아야 50살가야하나 말아야되나 고민되네 ㅡㅡ
나중에 나이들면 돈 벌고싶어도 못버는데..... 젊었을떄 바짝 벌어둬라
근데 근속연수도 좀 고민이라
1년차 4500 ㅋㅋㅋㅋㅋㅋ 잡코리아가서 10년차 과장연봉 3500 평균인거 보고나면 아 내가 구라를 좀심하게 깟구나 할란가?
니미래-------> 개같이 일해 쥐꼬리만큼 벌기
연봉은 3400이고 성과금+각종수당이 대략 1천 정도 됩니당...
삼성전자 무선사업부는 연봉3800에 PS 1900만원 + PI 대략 400, 야근, 특근수당 별도... 이런데요 뭘 ㅋㅋ
니말이 사실이라는 가정하에 추천해주는건 전자밖에없어 근속년수 아무리 길어도 퇴직할때되야 겨우 저연봉 따라올걸 전자가 근속연수 보장안된다고해도 40까지는 해먹을꺼아냐 무조건 전자야
그럼요 그럼요 삼성전자가 그정도는 되죠 전 마이크로 소프트 댕기는데 연봉 2억정도 근대 야근이 너무많아서 삼성전자 일 안빡샌가요?
ㄴ병신 존나 열폭해대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후자 택하겠다 잘릴 일 없고 정년만 제대로 보장된다면 쩝.. 아니면 좀더 벌다가 이직하든가
조금 더 살아보세요. 28살, 29살 들어서 서른즈음을 눈 앞에 둬보세요. 나뿐 아니라 다른 사람들의 이야기에 귀를 기울여보시죠. 결론은 후자의 승리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