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고가서 기업공고인가 뭔가에 지원을 해서 3학년 2학기때부터 뭔가를 배우다가 3학년 말에 나가서 일하고있어.[으앜 제길 1,2학년때 공부한게 너무아까워 그떄 놀앗거나 3학년때까지 공부를 햇어야햇는데 으아앜!!]
일한지 한 1년 좀 넘엇는데.
조금 더있으면 특례병 시켜준대서 1년간 일한게 아까워서라도 못관두고있거든. 특례병되서 특례기간 끝나면 난 24살이야.
그런데 내가 생산직이고 딱히 기술도 6개월정도면 다익히고 더 발전할것도없는 일이야.
와이어기계돌려서 금형 가공하는건데. 프로그램은 캐드를 못다뤄서 못짜고 배우기도 힘들어보이니까.
지금 최저임금받으면서 2교대로 야간뛰고 토요일은 당연히 일하고 일요일은 한달에 특근 2~3번해서 세금떼고 170 ~180 찍는데
주간에는 많아야 150이거든... 일한지 1년이 지나서 올해부터는 상여금 400%를 준다는거같긴한데 내년에 특례병되면 잘모르겟어. 특례병은 안주려나?
특례끝나면 관둘생각이야. 돈은 최저임금인데 여기 공기라던가 않좋고 계속일하다가 중금속중독으로 뒈질꺼같아서....
내생각엔 지금 당장은 별 문제없는 생산직이라고 생각하지만 이거 시간이 지나서 내가 나이를 먹으면 다른데 재취직할때
[경력] 인정같은게 안될꺼같아서말이야...여기 일 엄청 대충하고(정밀도가 안높다는말. 공정불량율 높은데 그걸 다시 수정하는걸로 때움)
배우기도 그렇게안어려우니까.. [와이어파트는 특례병2명에 학교랑 연계해서온게 나+1명,제작파트는 대다수가 외국인]
내가생각해도 별달리 학력은 고졸에 자격증도 없고(자동차정비자격증있긴있는데 1년간 자동차랑 관련없는일햇더니 100%다까먹엇다.)
능력없는 나같은새끼를 돈많이주면서 일시킬꺼같지가않아... 너무끔찍해...
내가 여기서 24살에 관두고 뭘하는게 좋을까요.. 지금부터 준비를 한다면 뭘 준비하는게 좋을까요.
특례 끝나면 대충 5~7천쯤 모일텐데 이걸 굴려서 뭘 할수나 있을까.
누군가 내 인생에 비젼을 제시해줘....하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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