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문 3년제 전자과 졸업예정
학점 개거지 자격증 고딩때 딴거 끝.
출결 초중고 올개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집 개가난하고 장남임.
학교추천받고 천안 중소견기업 면접보고 그담날 입사발표나고 다음다음날
대구 사는데 짐 싸서 내려가야됨.
연봉 2700 2조2교대.
주주/야야로 돌아감.
단순생산직은 아니고 처음 가면 OP로 3개월 근무 후 제조기술로 한다는데
마음이 이상해. 솔직히 좀 더 노력하면 대기업 생산직은 갈 수 있을꺼 같은데
스펙이 거지라 그런가 자꾸 서류탈락만 하네...
대구쪽 중소견기업들은 다 일은 빡시고 연봉이 거지거든...
맘독하게 먹고 여기 들어가서 돈도 모울겸 기술 배울 수 있음 열심히 배워서
몇년 후 이직 할 생각으로 가는건데
솔직히 내가 나를 평가하면 진짜 ㅋ 받아준건만 해도 감사감사 거든.
근대 사람마음이라는게 간사하더라고... 여기회사선 그냥 대충 쳐 뽑은거 같아.
면접은 빡시게 봤는데 뭐랄까... 그냥 형식적이었다. 2교대라 사람도 안오는데
왔으니 면접보고 일시킬란다? 이런거?
아무튼 난 이번에 내려가면 열심히 해볼꺼야.
목표는 우리가족 집 장만하기 \'ㅅ\'
취갤 형들도 눈 높이 낮춰서 열심히 해봐.
배부른소리 지낄만도 하구만 뭐 ㅎ 넌 소중한인간이다 힘내 .ㅎㅎ
어디든지 대기업 생산직 공채뜨면 그 기간에 지원자수만 대략 만오천에서 많으면 이만명이다 탑3 현대 포스코 두산 뭐 이런데 빼고는 대부분 과 안보고 뽑거든 여기서 2~300명 추리는데 그게 한두번에 붙을거라는 생각을 한건 아니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