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강원도에 좆문대 영어과 나왔는데 알바몬에 올린 이력서를 보고 연락이 왔어이래저래 식상한 자소서(사람인 3분 간편 자소서!) 대충 써보내고 기대도 않했는데 면접을 보러 오라고 하네근게 장소가 서울임 나 지하철 타는 법 모름 서울 길도 모름 ㅡㅡ;;아 ㅅㅂ 어떻하지 갈가 말까 남자는 채권추심 업무를 주로 한다는데 난 성격이 내성적이라 다른 사람한테 싫은 소리 잘 못하거든 집에서는 눈치 보이고 나태한 내자신에 스스로 점점 자괴감만 들고 하...갑갑하다...
그래도 그런사람이 채권추심 지원했다는거자체가 부럼당...
하지마셈. 거의 사채업자 같은 일인데 못 견딜걸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