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처음으로 취갤심심해서 봣다가 새벽에 잠잤다 한 2시쯤

시발 내가 어제 말했는데

택배기사 알바한단말이여

잠깐 눈 감았다가 떳는데 눈앞에 갤로퍼승용차가 있더군??

70키로 구간인데 난 110키로로 밟고있었고

반대편 차선 갤로퍼도 최소 70키로로 달렸으니

쳐박으면 180키로로 달리다 쳐박은꼴 났겠지

씨발 그나마 갤로퍼색기가 지도 살고봐야 되니까

존나 삑삑거려서 뒤지기 5초전에 정신차려서 급 드리프트를 했지 아주 씨발 타이어 자국 10미터 이상나고

돌았는데도 불구하고 미처 피하지 못한 운전석 싸이드미러가 날라가버렸다

정말 말그대로

찰나의순간 별의별생각다들었다 불과 1초가량의 시간동안

씨발 인생 좀 더 열심히 살걸 왜 노력하지 않았나 하는 생각이들었다.

그리고나서 잠시 후 호흡을 가다듬고 운전을하는데... 씨발 차가 탑차자나 탑차 알지? 택배차들말이야

뒤가 안보인다고 그래서 사이드 미러없으면 운전 좆망이다.

거의 오전내내 사이드 미러없어서 대가리 빼서 뒤쳐다보고 아주 지랄을했다.

그나마 운전석쪽이라 대가리 뺴서보면다행이지 조수석사이드미러면 답없다.

하여간 나는 오늘 인생의 새로운 다짐을 하나 했다 진짜.

사람은 언제 죽을지 모른다는것

고로 열심히 살아 횽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