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 ㅅㅂ 지금 패닉상태다! 원래 레미콘공장에서 일하는 것 자체가 힘들고 지옥이지만
그래서 깨끗히 접고 다른일 하려고 알아보던중 아버지는 못마땅하셔서 사장하고 통화를
했는데 뭐 나때문에 회사에 피해가 생겼다나? 뭐 회사소견서 이런 것 보낸다고 하더라..
그래서 이 시발 회사에서 나한테 피해보상 하려고 지랄하나? 하고 수소문 해서 알아보니
피해보상 하려고 하는 건 아니고 사장이 날 괘씸하다고 생각해서 한번 봤으면 한단다.

그래서 내일 죽을 각오를 하고 다시 회사로 가야한다. 원래 사장이 무서운 사람이라..
전직 조폭이였음. 툭하면 직원들 모아다가 온갖 쌍욕하고 제떨이 던지고 그러던
사람이었음. 지금 레알 떨고 있다. 우선 용서를 구하고 다시 일하라고 하면 일하고 사직서
쓰라면 써야지 ㄷㄷ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