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방전문대 3년제 야간으로 입학했다가 군대 갔다오고 국숭세단 상경계열로 편입하고 하다보니 28... 담달이면 29 ㅆㅂ,
그래도 다행히도 지금 4학년 2학기인데 얼마전에 최종합격 떳다...
다행히 전문대 때부터 일본어랑 다른 외국어에 관심이 많아서 공부 좀 해둔 덕분에 편입한 뒤 공기업 일본지사에 인턴도 나갔다오고
그러다가 이번에 초봉 3000 정도로 외국계기업 입사함. 
(이번 하반기때 10군데 정도 대기업도 썻는데 원래 국숭세단이 학벌로 먹고 드가는 데도 아닌데다 편입 크리까지 터지니깐 그냥 포풍 탈락.)
아직 출근은 안하고 있는 상태고 곧 기말이라서 시험 공부중.
여기보니까 늦은 나이에 대학갈까 고민인 애들 많던데 막상 와보면 81년생도 수두룩하더라. 근데 요즘은 진짜 평생교육의 시대가 맞는것 같다.
나도 회사에서 2~3년정도 정착하고 나면 성균관대 대학원 야간이나 싸이버로 해서라도 다닐려고, 미리 대기업 취업한 애들 말 들어보니
높은 직급 올라가려면 학사정도론 안된다더라, 요즘 석사가 넘쳐나니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