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도 시발 어렸을때 꿈이 화가 였는데
화가 했으면 좆될뻔했다는 생각 이번에 처음 들었다
나이가 34살인 형인데
동양화 있자나 수묵화 이런거 그리다 온형 있는데 대학까지 나오고..
근데 폴리텍에서
진짜 열심히 하더라 뭔가 마지막 기회다는 생각을 하나봐
진짜 조올라 열심히 해서
우리반에서 자격증도 제일 많이 따고
기술도 많이 배워서 업체 취업한단 소리 듣기는했는데
그형 하는거 보면 정말 간절함이 묻어 나온다
시밤.. 남 걱정할 처지는 아니지만
그형은 시밤 잘되었으면 좋겠다.
아 시밤 눈물난다 서글프고 시발 ㅍㅍ
그 형은 무슨 기술 배우냐?
\"부모님을 괴롭히고 싶다면, 게이가 되세요. 그게 힘들다면 예술을 하세요.\" 란 말이 떠오르네요.
갑자기 노가다할때 생각나네 용역사무소 통해서 대전 금성인가 어디더라 암튼 공장짓는데에서 노가다 뛰는데 거기 나 인솔하던 반장인가 대리하던 형님도 너가 얘기한 사람처럼 미술 전공 그것도 도자기쪽이었다는데 그 형도 정말 열심히 했는데 미술이 돈이 조금 깨지는것도 아니고 집도 가난해서 결국 때려치고 공장 생산직부터 안해본게 없었다는데 결국은 건축쪽으로 가서 자리잡고 일 열심히하드라구 저 분도 이 형처럼 잘될거야..
그형 같은과였어 기계과~ 기능사5개 따고 산업기사 1개인가 따고 나가더라 1년과정인데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