폐수술해서 2교대는 호흡곤란으로 못하겠고 그렇다고 노가다를 해야되냐 니조랄

오늘 오전에 아버지랑 한바탕 했다. 죄송합니다 아부지 ㅠㅡㅠ

고졸에 갈데는 없는데 자꾸 평생 직장 들어가라길래 너무 답답해서 언성이 높았던거지.

내 입장은 전혀 고려하시지도 않고 공장가라는 말 밖에 안하시니 참 그렇다고 공장가믄 내가 연애질 할 거 같음?

내가 꼴에 장남이라고 손주보고 싶으시다는데 요즘 어떤 여자가 능력없는 남자한테 시집오겠냐?

현실을 모르시는 아버지를 보면 답답한 마음이 앞선다. 하루 종일 스트레스 때문에 장난 아니었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