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무시간 8:30 ~ 21:00 까지.. 몇시간이냐 계산해봐라..
월화목금 9:00시퇴근, 수토 5:30분퇴근 ㅆㅂ 개인생활은 ㅂㅂㅇ~
그 오랜 근무시간동안 서있는거.. 그래, 다리 졸라 아프지만 참을만 하다고 치자.
30kg가 넘는 쇳덩이를 밀링 or MCT에 옮겼다 공정완료되면 다시 작업대에 옮겼다 놨다.. 반복
뉘미, 솔직히 이건 허리 나갈까 무섭더라. 바이스도 졸라게 무겁더만.. 허리에 힘 빡주고 참아본다.
그런데 진짜 못참겠는건..
날리는 쇳가루더라. 콧속이 새까메지는것이.. 내가 대체 하루만에 얼마나 많은 쇳가루를 마신것이냐.. ㄷㄷ
참고로 내가 만진 범용밀링은 절삭유 안나오더라. 쇳가루가 폴~폴~ 공중부양
왜 마스크 안썼냐고 묻고싶겠지..
다른 새끼들은 전부 그냥 일하는데.. 나만 쓴다는게 말이 되냐. 신삥이 튀고싶나?
결론은... 하루 일하고 추노.. ㅆㅂ
정리해보면..
1. 근무시간이 살인적이다. 인간답게 살 생각을 버려라.
2. 자재가 졸라 무겁다. 자칫 허리나가면 일도 그만둬야할뿐더러.. 몇달간 병원비 걱정해야된다.
3. 근무환경이 열악하다. 공포의 쉿가루.. 진폐증이 무섭다.
4. 신입때는 초개박봉을 감수해야한다. 신입이라고 월급 120준다더라. ㅆㅂ..
이런거 다 참고 일할 새끼들만 금형회사 지원해라. 안그럼 하루만에 형아 꼴난다.
언제 개발도산국 신세 면하냐
120은 너무하네... 무슨 동남아 노예냐... 어휴... 개새끼들..
금형이 다그렇지 ㅉㅉ 부품쪽을 하지...
딴건 모르겠는데.. 근무시간 너무한거 아니냐.. 거의 12시간 근무네.... 어휴... 저렇게 주 6일 근무라고????
현장이 존나 열악한가보네 그나마 좀 사람이 다닐만한 mct회사는 그래도 현장 정리가 잘되있어서 소음도 덜하고 쇳가루도 거의 안날린다는데 이건 뭐 ㅅㅂ
시발스럽다 진짜.......
솔직히 맘만 먹으면 할줄 알았다. 그런데 정말 아무나 하는일 아니더라. ㅆㅂ
4년해서 연봉 3800이상받았는데도 전 때려쳤습니다.그냥 일하는 기계라고보면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