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론 아주 이해 안가는건 아냐
앞으로 닥쳐올 낯선환경에 긴장되고 그러는거 나도 모르는거 아냐
근데 얼굴은 커녕 눈도 마주쳐보지 못하고 말 한번 안나눠본
인터넷인간을 만나자마자 의지하려는거부터가 심히 오류스럽다고 본다
사람이 좀 최소 몇번이라도 대화라도 주고받고 하면서 서로가 맞는지
안맞는지 가늠을 하고나서 생각해도 늦지 않을텐데 이건 뭐.. 혹시 작당하고
둘이 사이좋게 손붙잡고 뛰쳐나가서 추노 정모 하고 이걸로 힛갤 갈려는걸 노린건 아니겠지?!
그리고 이렇게 처음 본 사람이랑 금방 친해지고 금방 의지할수 있을 정도의 친화력이면 솔까
기숙사 가서도 혼자서도 잘 지낼수 있을거같은데 또 이 정도 친화력을 가졌으면 차라리
공장을 가지말고 영업맨이 되는게 훨씬 더 빨리 그리고 최소 평타 이상은 치면서 성공하겠구만
그리고 하나 더 얘기해줄까?
그렇게 친구끼리 혹은 한 무리로 해서 입사하면은 인사부에서 다 갈라놓는단다 ㅇㅇ
같은 조로 지정해주면 이놈들이 틈만 나면 일은 안하고 서로 놀을려고 하거나
한조에서 이놈들 중에 한놈이 그만두면 덩달아 동시에 그만두는거 방지하는 차원에서 그렇게
해버리는게 부지기수다 혹은 같은 조가 됐다고 하더라도 기숙사를 서로 다른곳으로 배치해주는 경우도 생긴다
구라까지말라구? 내가 겪어봤다 ㅇㅇ 4년전에 천안에서 겪은거라 어떻게 인증할 방법은 없지만 솔까 니들같아도
니들이 인사담당자면은 같이 들어온 놈들 한통에다가 같이 묶어두고 싶겠냐 행여나 같은조 같은기숙사로 배정해준다고 하거나
\'같은조 안에서 우리 사랑하게 해주세요!!\'라고 너희들 주장받아줄만한 마음씨 착하고 속넓은 기업이 있다면은
(얼마나 있을지도 모르고 또 면접후에도 약속을 지켜줄래나..)
링크라도 올려서 친구끼리 생산직 기숙사생활하고 싶어하는 애들한테도 정보공유해주던가 ㅇㅇ
잡코리아 보면 친구끼리 기숙사방 쓰게해주고 같이 조 편성 해준다고 하는데... 이건 거의 100% 구라야... 나도 공장 다녀봤는데... 절대 이런식으로 편성 안해줘... 왜냐면 한놈 그만두면 다른놈들까지 같이 그만두거든... 교대근무 해야하는데 갑자기 몇명이 확 관둔다고 생각해봐... 이럼 환장하지... ㅋㅋㅋ
내말이 ㅇㅇ 같이 쓰게 해준답시고 나중에 가면 이 핑계 저 핑계 대면서 말이 틀려지지 급여도 마찬가지지 하루 열두시간 쉬는날도 없이 풀로 뛰어야 받을수 있는 금액의 세전을 가지고 마치 평소에도 대충 하면 이 정도 나올거다라고 이빨도 까주고 정작 잔업하고 싶어도 할수 있는 기회가 흔한것도 아니거나 혹은 잔업을 도저히 못 피하는 그런 환경이라든가 기타등등 우리나라 업주들이 김구라가 너무 많어 클론의 습격이야 아주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