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세때 휴학하고 군입대 전 PC방 알바 보름 하고 사장하고 싸우고 30만원 받고 첫번째 추노
군제대후 24세때 호텔로 실습나가서 경악할 만한 호텔 숙소를 보고 뜬눈으로 밤을 지새우고 캡틴 한테
예기하고 바로 추노
대학 졸업후 뭣도 모르고 이마트 보안요원으로 취업 했다가 휴일 없는 주야야 이런 로테이션 근무에 염증을
느끼고 한달 반만에 추노 내가 추노짓 하는 바람에 같이 입사했던 동기들 3명 집단 탈주.. 주임새끼 나한테
전화해서 개시끼 라고 욕함.
한달 놀다가 스키장에 프론트에 취업 역시 밤샘 근무와 경악할 만한 숙소를 보고 그다음날 한겨울에 꼴랑
정장하나 입고 그 산속을 헤매며 버스타고 추노
슬슬 집에서 나를 포기하기 시작함.
그래도 살아야 겠기에 1달 놀다가 하이마트 판매직으로 취업 그 역시 파견직 이라는 중압감 과 월 100만원도
안되는 급여에 자취생활 ㅡㅡ; 자살까지 생각하다가 3개월 만에 무단결근 추노 ㅇㅇ
3개월간 나와 같은 전문추노꾼 백수 친구와 친구 아버지차(메그너스)타고 놀러다니며 PC방 가서 게임 하다가
여자만나고 이러며 인생을 즐김.. 이때가 24살 이였음. 내인생에서 이때가 젤로 좋았던 것 같음.
그러다가 XX리조트 공채로 합격!! 정말로 이건 내가 생각해도 신기할 정도. 나름 대기업이고 연봉도 쎄고 복리후생이
아주 괜찮은 회사였음. 4년간 정직원로 근무하고 주임으로 승진하기전 바로 윗상사 지배인 하고 대판 싸우고
자진사퇴... 그후 한달 놀다가 컨트리클럽에 취업 그역시 캡틴새끼와 다투고 음주운전 면허취소 되는 바람에 퇴사.
도저히 일을 못하겠어서 국비지원IT학원에 등록하여 고시원에서 생활하며 자바프로그래밍을 배움.
아마 기억할 것이다. 세상은 막장이라고 여기에 자주 출몰하는 왕싸가지 씨팔년하고 언쟁을 벌이고 회의감을 느끼다가
대가리가 딸려서 포기하고 금천구에 외식업계에 또 취업.. 그역시 막장회사.. 월급이 밀리고 과도한 근무시간.. 동갑내기
지배인하고 다투고 또 추노..
한달놀다가 뭣도모르고 레미콘회사 취업 30세란 나이에 월급 120만원 받고 일하려니 도저히 생활도 안되고 자괴감을
느끼다가 1년 채우고 추노.. 지인 소개로 경기도에 있는 레미콘회사 취업.. 컨테이너 박스에서 6개월 살다가 현장에서
개갈굼 당하고 열받아서 실장에게 퇴직의사 밝히고 추노. 사장이 나때문에 회사에 피해가 크다고 개지랄 하며
한달일한 급여를 안주고 있음. 노동부에 신고할 예정.. ㅇㅇ
지금은 또 전공살려서 호텔 들어가려고 이력서 쓰고 있음.
나같은 사람도 살고 있으니 화이팅 하삼 ^^Y
아... 리조트 공채 나같을면 아무리 윗대가리 새끼가 나보다 나이어려도 똥구멍 졸라 잘빨수있음
DJ리썰 완전 오랜만이다. 야.... 힘내라.
직장상사가 아무리 좆같아도 걍 속으로 삭혀.... 존심상해도 돈없고 백없음 굽히고 사는게 최고다.
이건 뭐 파이터냐 맨날 쌈박질에 추노질이야; 한두번도 아니고 진짜 앵간하면 삭히면서 흘려보내지 그래도 정신없이 살아왔구만 요번에는 정착좀 해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