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례병들 다 생산쪽인데 나만 사무실임...품질팀 사원으로 뽑혀서....
지금 받는돈은 거의 뭐 알바수준이고 회사에서는 특례 끝나고도 계속 근무할거라고 생각하고있음....
난 고졸에 쥐뿔 잘하는거 없음 1년넘게 있지만 아직도 허둥허둥......많이부족함...
현재는 특례로 3년 채우고 우리회사 물건대주는 용접업체 취업해서 용접기술 배워볼 계획중....
품질쪽이라 우리회사 물건은 좀 알고...특례는 용접자격증으로 들어와서 열심히 해보면 못할거같진 않은데...
처음엔 여기서 계속 버텨볼생각도 했지만 여기서 30넘게 버티고나서 나가게되면 나중에 뭐해야할지 막막할거같아서...
한살이라도 더 어릴때 기술 배우려고 하는데 좋은 생각일까요??
지금 23이고 특례끝나고나서 30대까지는 배운다는 생각으로 해볼생각인데...아 용접은 알곤용접임...저희회사 물건이 파이프를 알곤용접해서
만드는 제품이라...나중에는 실력쌓아서 내일 해본다는생각으로...우리회사물건 몇가지 받아서 일하면 돈좀 될거같기도하고..이건걍 내목표
휴 내 인생계획임...... 정말 쥐뿔 잘하는게 없음......
용접은 좀 더 있다가 배워도 될거같은데..낮에 알바하고 밤에 야간대 다니면서 지방쪽 사무직 노려보는건 어떻겠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