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살에 고졸
어렸을때 부터 게임중독자였지
지금은 고쳤어 게임 거이 안해 그런데 또하나 파고드는게 있어 바로 쇼핑 옷 중독 ㅎㅎ
나는 친구의 소개로 폐인으로 살다 하루에 8~10시간 걷는일을해 진짜 계속 걸어 쉴수있는시간은 밥먹을때야 그것도 밥먹을려고 수저들고 밥들고
그럴대에만 잠시앉을수있어
걸어댕기면서 계속 배달을해 계속 걸어
눈치껏 쉴수는있지만 나는 정직해서 그냥 계속걸어
진짜 힘들땐 몰래 앉아있음
그런데 내몸이 하나씩 망가져가는거같에 허리도 아프고 좀 무거워야지
그래도 우리부모님들은 착해서 아빠 나랑 사업하자 나요즘힘들어 이런말도 함 ㅋ 근데 아빠는 내마음몰라줌 나 힘들어..
공부를 해야하나.. 요즘들어 나의 인간으로써의 기본예절 이런거만알지 해박한 지식이 하나도 없어
공부는 초딩때부터 접어서 ..
나 너무 힘들어..
여자도 없어 친구도 없어 레알 친한친구놈은 벌서 애가 둘이야 나한테 생활비좀 빌려달라고 그래 나 힘들어..
나랑비슷하네 나는1년정도생산직몸담구다보니깐 어깨니목이니 다리니 성한데사없어 무엇보다 몸뎅아리하나튼실한게최고야 몸부터챙겨
내 스펙 171 57인데 갈비씨야 60이였는데 하루죙일 걷다보니 3키로 빠졌지 한달동안 보충제 먹었는데 6만원줬는데 2키로 찌긴하더라 안먹으니 또빠지고 내몸이 망가지는게 느껴져.. 몸잘챙겨 노예형 ㅡ.ㅡ 한불쌍 하네 아이디
쎄봉 힘내소... 나도 가슴이 너무답답하고 살지만 그냥 사오.. 그래도 25면젊잖소.. 나도 여기 일하다보니.. 공장납품느러자주다니는데 생산직이 싫으면 지게차모는거도배우고 이거저거 컴퓨터공부해서 나중에 하다못해 작업반장식으로 계장,과장이렇게 많이 올라가더이다.. 전 손재주도없고 빠리빠리하지도못해.. 생산직쪽은 경험못해봣지만 힘든가운데서도 나중에 기회가올때 포착하게.. 컴퓨터공부도하고 특수차량 동종업체쪽 모는 공부도해놓고하면 기회는오겟죠.. 나도 위로할처지가아닌데 ㅋ
뭉클하네요... 정직하고 열심히 사시는만큼 앞으로 잘되시길 빌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