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로 10일차군
날씨가 많이 추워졌다
곱등이들은 얼어죽지 않도록 따듯하게 지내라
깔깔이+노스패딩(짭이라도 좋다)으로 무장하도록...

쓸꺼리가 생각이 잘 안나네
아...공장에 전라디언 아저씨 있는데 착하다
잘해주고 매우 친절함
그니까 씨방새들아 전라도인 겪어보지도 않고 까지마라

아 오늘 추노 발생했다ㅋㅋㅋ
내가 찍은게 아니고
미친 오전에 20대로 보이는 허우대 멀쩡한 새끼 3명 왔음
오전 끝나고 점심시간에 밥먹으러 가는데 식당으로 따라와~하면서
길 알려줬는데
밥먹고 오니까 아무도 없더라ㅋㅋㅋ
병신새끼들이 이거보다 더 편하고 좋은일 있나 찾아보라지ㅋㅋㅋ
2교대로 땀 뻘뻘 흘리면서 일해봐야
\'아...그냥 서서 버튼 누르는건 아무것도 아니구나\'
할꺼야ㅋㅋㅋ

저번에 욕했던 34살먹은 잉여아저씨는 매우 잘 지내고 있음
단,누가 봐도 병신같고 틱장애도 있는거 같더라..
하여튼 사람은 착하니까
그래도 행동과 말투가 어설픔

나도 지금은 도급업체(아웃소싱) 소속인데
흔히 말하는 용역이지
이게 정확히 뭐냐하면 97년도에 만들어진 비규정직법안인데...
쉽게 말해서 현대판 노예제도ㅋㅋㅋ

기업 측에서는 사원에 대해서 책임을 지지 않아도 되고
무엇보다 최저임금으로 싸게 노예들을 부릴 수 있다는 장점이 있음(쉽게 말해서 돈,비용감축의 의미가 크다)
97년도에 제정된걸로 봐서 IMF때 고용창출 어쩌고 신자유주의 도입되면서 생긴거 같은데
노동자 입장에서 개니미씨발좆같은 제도지
1년 이상 기업에서 용역으로 인원을 쓰게 되면 원래 정규직으로 자동전환되게 되어있음
근데 이 호로새끼들이 사실 같은 자회사인데 명의 따로 만들어서 2개 내지는 3개 회사로 만듬
1년 끝나면 퇴직금 지불하고(이건 나름괜찮은 걸지도) 다른 회사로 옮김(뺑뻉이)
그니까 실제로는 계속 같은 회사에서 일하는데...
다른 용역업체로 넘어가서 계속 비정규직으로 일하게 된다?!
정말 신박한 일이지ㅋㅋㅋ

정규직은 복리후생이나 기타 비용이 너무 많이 발생하고
쉽게 짜를수도 없다
게다가 노조라도 만드는 날엔...어휴..
그니까 경영자 입장에선 꼭 필요한 새끼들 정규직빼고는 나머지는 비정규직 노예화 시키는게...
21세기 신자유주의의 목표다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