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갤러리는 패배적 분위기가 팽배해있는 것 같다.

글을 읽어보면 안타까운게

스스로가 잉여니.. 찌질이니.. 막장이니.. 이런다는 거다.

이런건 하등 니들 인생에 도움이 안 된다.

공장에서 조립을 하든, 뭘 하든간에 주체적으로 니들 인생에 큰 그림을 그리면서 살아가란 말이다.

물론 급여는 짜고, 사회적 시선이 곱지 않다는건 안다.

그런데 말이지.

그런 개새끼들에 맞춰서 너에 가치를 스스로 한정 짓지 말라는거다.

시작이 늦을 수도 있고. 그 끝이 물질적 가치로 따지자면 다른 녀석들에 비해 부족할 수 도 있어.

하지만 긍정적 시선으로 삶을 열심히 가꿔봐라.

그리고 훗날에 사랑하는 아내와 자식새끼 있으면 좋고 없어도 동반자 있으면 만족할만한거 아니겠냐?

나도 뭐 별거 없는데..

노력하는 이 마당에.. 나와 뭐 다르지도 않는 너희들이 하나같이 죽는 소리하니까 정말 기분이 안 좋다.

삶을 살면서 정답에 가까운 조언 정도는 돈 몇백원이면 다운로드 가능한 올드보이만 봐도 쉽게 얻을 수 있다.

\"웃어라, 온 세상이 너와 함께 웃을 것이다. 울어라, 너 혼자 울게 될 것이다\"

이게 정답에 근사치다.

이런 마인드가 너를 변화시킬거고, 훗날에 너의 주변을 변화시킬거다.

솔직히 니들 20대 30대 초반에 인생 쫑치고 싶지 않잖아.

그리고 시작이 늦었고, 지금은 어쩔 수 없다고 판단도 되잖아.

그러면 다시 목표를 잡는거다.

한살이라도 더 젊을때..

억울하지도 않냐?

정치적 활동도 괜찮고, 문화적 소양을 기르는 것도 좋겠지.

공장일 하면 시간적으로 제약이 큰 것도 알지만, 그래도 그 환경에 맞춰서 스스로 변화를 모색해야하고 그래야 한다.

그렇게 변한 너에게 사랑하는 여자도 생길거고, 언젠가 직장에서 인정도 받겠지.

힘든거 충분히 아는데..

좀 더 자신을 사랑하고, 말을 가려가면서 하자.

니 부모님이 자기가 낳은 자식이. 쓰레기네 막장이네.. 잉여네.. 이러면 얼마나 가슴이 아프겠냐..

나는 세상을 살아가는 모든 사람들이 어떤 조건에 의해서 일찍이 자기 삶에 대한 정의를 내려버리는게 너무 슬프다.

항상 이 잘못된 사회분위기와 그런 것들을 비판하지만,

스스로가 먼저 그런 분위기에 당당히 맞서서 바꿀 생각들은 못 하고 있지.

우리 그렇게 살지말자.

힘든일 하면서 노예처럼 일하는데 만족하라는 소리가 아니야.

노예가 되지 말란 소리야.

너의 미래를 지금의 현실로 속단하지 말란 거야.

나는 가르치려는게 아니라, 안타까워서 그런다.

다들 좋은 여자 만나고, 직장 잘 구해서 행복한 삶을 살기 바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