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어...시발ㅋㅋㅋ
이놈의 공장이 물량폭주해서 미쳤음
\'맥파이\'라는 제품때문에 돌겠네
여기 과자공장아니다
정밀가공하는데임
이거 어디 들어가는지는 정확히 모르겠고
대체로 우리 회사에서 납품들어가는데는 프린터쪽임

난 어제부터? 정삭하고 있음(시발 맥파이)
원재료를 1차 스웨징> 2차 정삭해서 보내는듯???
스웨징이랑 정삭이 정확히 뭔지는 잘 모르겠다

다음주부터 2주씩 야간3명씩 돌린단다ㅋㅋㅋ
현장에서 일하는 생산직은 정말 답이 없구나...
이 공장사람들 특근이랑 야간을 선호하지 않는 이유가
이딴거 해봐야 +10만원정도밖에 안 붙음
내가 기존에 있던 사람한테 원래 1.5X1.5로 따따불 아닌가요?
물어보니까 아닌듯
시발 2배만 줘도 다행이다더라
점점 더 답이 없어 보이는 공장임ㅋㅋㅋ

여기서 오랫동안 일한 아저씨들 고참입네하고
엔지니어 인양 하는데...
내가 볼때 아닌듯여--;

규모가 작은 중소기업의 기술이래봐야 별꺼 없다
그것도 오퍼레이터(기계작동자)입장에서는...;

오래 일한 아저씨들 거의 다 구형연마기 가지고 놀고
cnc는 주임님이나 대리님정도 세팅도 잘하고 다루는듯;

이번에 공장이 따로 분리되면서 설비 막 들여놓고 구형기계
전부다 자동화 cnc같은걸로 바꾸고 라인정비하고 시스템만들려고 하는데...;
어느세월에 하겠냐; 진짜 이런거 하는데 돈 미친듯이 들꺼 같다 초기자본

오늘 샘플만든다고 회사쪽 연구소쪽 사람들이 파견온거 같던데
내가 볼때 이사람들이 엔지니어인듯
부품 설계하고 샘플만들고 이게 엔지니어 아님?(프로그래밍은 누가할까?)
소품종 대량생산하는 오퍼레이터가 뭔 엔지니어 시발
근데 왠지 파견 온 사람들 느낌이 와우의 노움삘이...

오늘 결론은 누구나 다 알다시피 
중소기업은 답이 없다는거다ㅠ
사회구조 태생이 시발 대기업이 하청을 착취하는 구조임(기생사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