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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야교대 이딴거는 대기업 아니면 들어가지말어라

돈에 대비해서 노동량이나 건강문제가 가장 큰 리스크지만은

제일 좆같고 착잡한게 뭐냐면은 생계형 추노들 ㅋㅋ

차라리 하루 일하거나 밥먹고 사라지는거는 양반이지 차라리 그게 좋다

그리고 자기 맘에 안들어서 적성에 안맞아서 그만두는거 이해못하는거 아냐

근데 반대로 생각해보자면 너가 다니는 회사가 정말 좋은 회사면 하루일하고 그만두거나 밥만 먹고 나오겠냐

그리고 일단 너가 주야교대에 적응을 하고서 잘 다닌다고 쳐

근데 대기업도 아니고 그렇다고 꿀리지 않는 중소기업도 아니면은 이건 뭐 항상 T/O(적정인원)에 시달리지

대기업이 한달 삼사백주는데 똑같거나 그 이상의 노동을 해도 중소기업이라고 한달 이백도 안되게 돈을 좆나 조금 주니 많이들 버티겠어?

이렇게 인원은 존나 딸리는데 윗대가리 사무실 앉은뱅이 개새끼들은 칼퇴주제에 허구헌날 모니터랑 서류만 보면서 물량 뽑으라 닥달이야

또 경우에 따라서는 기계가 존나 개쓰레기 고물딱지라서 에러투성이라 이 빌어먹을 기계새끼때문에 정비보는 새끼들이랑 서로

니탓이네 남탓이네 멱살잡고 진짜 개좆같으면 UFC한판 뜨고서 사이좋게 두손 꼭 잡고 징계위원회에 출석크리

시발 현장 한번 안들어와보고 사무실에서 커피셔틀 A4셔틀이나 하는 주제에 또 학교다닐때도 빵셔틀 했을거같은 좆만한 사무실새끼들이

뭔 시발 법의 잣대를 쥔 심판관이라도 되는양 감봉이네 부서이동이네 좆같은걸로 징계를 내려 어유 판관 뽀대인 납셨네 개자식들 아주 그냥

하여튼 이렇게 다니다가 그래도 신입으로 후임들 와서 부사수로 데리고 있게 돼

시발 기계에서 나오는 제품 물량도 신경써 또 고물기계 에러 나는지 안나는지 유심히 봐야돼 행여나 불량이라도 나면 반장한테 존나 깨지지

시발 내가 신경쓸것도 한두군데도 아닌데 이 와중에 신입데리고 이거저거 가르키고 하는데 아시발 물론 개나소나 다 돌리지 근데 이게

생판 처음 보는 애들이 금방 보고 후딱 하겠냐고 그리고 시발 이렇게 장비 운영 유지하면서 애새끼 열심히 가르치는 조장 반장 새끼들은

이번 신입 어디까지 가르켰느냐고 닥달이나 하고 아오 씨발 그럼 니네들이 가르치든가

아무튼 이러다가 제일 좆같은게...

몇달 지나고서 이제 좀 신입들이 할만하면은, 그러니까 이제 부사수가 아닌 진정 동료로 봐도 무난할 정도로 잘 굴릴수 있는 클래스가 되면은

그제서야 갑자기 그만두겠대 다른데 알아보겠대 그러니까 내가 위에 언급한 생계형 추노 ㅋㅋ

이거 진짜 존나 허탈하다 기계 돌려가며 열심히 가르켜준놈이 이제와서 자기 적성 안맞는다고 그리고 그동안 다른데 알아봐서 거기로

들어간다고 그만두겠대 ㅋㅋㅋ 어쩐지 시발놈이 며칠전에 갑자기 월차를 쓰더라 ㅋㅋㅋㅋㅋㅋㅋ 차라리 그냥 첫날 밥먹고 집에 가지 ㅋㅋㅋㅋㅋ

이런 생계형 추노들 보면 스트레스도 스트레스지만은 진짜 아오 내가 다니는 이곳도 역시 사람 다닐곳이 아니구나라는걸 여러번 느끼게된다




그러니까 애들아...말은 쉽겠지만 그래도 가능하다면 말야..

생산직에 입사하게 된다면은 말이다 도중에 그만두기 싫고 퇴사가 아까운 그런 비전있는 회사에 다녀라

그래야 생계형 추노로 스트레스 받는 일이 없다 나도 위에 언급한 좆같은 회사환경이랑 맞물려서 생계형 추노들 매달 받아봐서

내가 지쳐서 내가 더럽고 좆같아서 때려쳐본 경험이 있다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