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 초졸이시고
아버지 고졸이시다 .
아버지는 자식한테 관심도 없으셨고
어무이는 대학이라는곳이 뭐하는덴지도 모르심..
그냥 밥 빨래 청소뿐이 모르신다 . 아직도 핸드폰 문자 메세지도 못보심..
이런 환경에서 자식이 얼마나 정신적으로 성숙해졌겠냐..
에효.. 어렸을때 중학교 고등학교 성적표에 사인 받아오라는 담임선생님때문에 . 부모님게 성적표 보여드려도 부모님은 사인만 해주실뿐
내가 성적이 잘나왔는지 못나왔는지도 관심 없으셨엄... 울 어머니는 성적표에 \'가\'미.\'양\'우\'수\' 이런게 몬지도 잘모르셔음..
에효.. 부모님이 그냥 원망스럽다..
나한테 대학이라는곳이 뭔지 ..그리고 대학을 왜 가는건지.. 여태까지 단 한번도 나한테 언급을 해주신적이 없었음.
어무이는 대학이라는곳이 그냥 고등학교 다음에 있는 학교로 알고계실분이고
아버지는 자식한테 돈쓰기싫어서인지 대학가라는 말조차 안하셨음..
레알 진짜 무식은 죄다 ..모르는게 죄고.. 왜 이런 환경에 내가 태어나서 이토록 고생하고 살아야하는지도 몰겠다.
난진짜 부모님이 원망스럽다 .
유비러스(bhw2010)
2010-12-11 14:2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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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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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딴 공부가 뭐대수라고 지금 나이가 몇살인진 몰겠지만 그냥 전문대나오고 자격증따고 취직하면되지 공부 조또 아니다
내일이면 31살인데 전문대 나와서 인생 뭐가 달리지겠냐? 그리고 내 자신이 공부를 하도 못해서 전문대 들어갈 자격이 되느지도 모르겠다 .
많이 달라지죠 구인구직란만봐도 고졸하고 초대졸은 차원이 틀림 고졸은 구하는 일들보면 딱 마인드가 에라이 고졸밖에못나온새끼 넌이거라 해라 하면서 그냥 존나 개무시멸시 병신취급하는 일자리인데 초대졸은 그나마 사람대우는 받음
저 내일이면 31살인데 . 지금 전문대 나와서 취업자리가 보장되냐 이 얘기죠 .. 흑흑
내가다닌 좆문대는 37살먹고 온형도 있었는데요 멀..
헐;;37살이 전문대를.... 얼마나 공부에 한이 맺혔으면...;
진심으로 토닥토닥...
부모탓도 좀 타당한 이유를 들어가면서 해야지.. 저걸 말이라고 지금 ;;
욕쓰고싶다..
참 못났습니다. 엄마 아부지 안계시는 양반들도 혼자서 떳떳하게 어떻게든 살아볼려는 사람이 얼마나 많은데, 이글은 나약한소리 일 뿐입니다.
나이가 몇인데 철없는 소리를 하네.. 이봐 이 세상에 남탓해서 되는 일 하나도 없어. 남한테 바라는게 그 처음이고, 바라기 시작하면 끝이 없고 바라다가 안되면 원망하게 되 있어. 당신 나이가 될때까지 부모 원망을 하고 살고 있다는건 당신이 아주 심각하게 보통도 못된다는 것 밖에 안되. 그것도 자기 자신의 잘못으로 말야
윗사람 말대로 어렸을때부터 부모님 여의고서 혼자 악바리로 노력해서 잘 먹고 잘 사는 사람들도 있어. 얼마나 집에서 오냐오냐하고 해달라는 대로 해줘서 그럴까.. 나이가 21라면 이해가 되는데 10년이나 되고도 생각이 거기밖에 안되다니..
그래.. 부모를 잘만나야되는건 맞다. 그런데 그건 네가 선택할 수 있는 문제가 아니지. 그래도 지금의 네가 처한 상황을 부모에게 돌리는 비겁한 변명은 하지말자. 이 씨벌넘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