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 초졸이시고

아버지 고졸이시다 .

아버지는 자식한테 관심도 없으셨고

어무이는 대학이라는곳이 뭐하는덴지도 모르심..

그냥 밥 빨래 청소뿐이 모르신다 . 아직도 핸드폰 문자 메세지도 못보심..


이런 환경에서 자식이 얼마나 정신적으로 성숙해졌겠냐..

에효.. 어렸을때 중학교 고등학교 성적표에 사인 받아오라는 담임선생님때문에 . 부모님게 성적표 보여드려도 부모님은 사인만 해주실뿐

내가 성적이 잘나왔는지 못나왔는지도 관심 없으셨엄... 울 어머니는 성적표에 \'가\'미.\'양\'우\'수\' 이런게 몬지도 잘모르셔음..

에효.. 부모님이 그냥 원망스럽다..

나한테 대학이라는곳이 뭔지 ..그리고 대학을 왜 가는건지.. 여태까지 단 한번도 나한테 언급을 해주신적이 없었음.

어무이는 대학이라는곳이 그냥 고등학교 다음에 있는 학교로 알고계실분이고

아버지는 자식한테 돈쓰기싫어서인지 대학가라는 말조차 안하셨음..

레알 진짜 무식은 죄다 ..모르는게 죄고.. 왜 이런 환경에 내가 태어나서 이토록 고생하고 살아야하는지도 몰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