면접관들은 너희들 스펙을 보는게 아니라 너희 능력을 본다

그냥 내생각이다 참고만해라 또 원망하지말고

나는 고딩때 운동해서 4년제 체대갔다

군대제대하고 23살 체대가 미래가 없는걸 알고 자퇴함

23살부터 6개월정도 조선소에서 일했다. 천만원 가까이 모았다

근데 좆나 힘든거야 목돈생기니까 더이상은 못하겟더라 사람답게 살고싶었다

고민고민하다가 좆문대 취업잘되는 과로 가기로햇다.이때가 24살

입학금만 내니까 입학시켜주더라 전자과로 입학했음.

1년학비 800만원 . 주말마다 조선소 일하던데 가서 하루씩 알바뜀 일당 8만원정도. 안불러주면 못감ㅋ

1년동안 올 A플 받고(좆문대생이면 공감한다 출석만잘하고 가르쳐주는 시험문제 외우기만하면 이성적나옴)

2학년 졸업반 될때쯤 교수가 취업시켜줬다. 면접잘봐서 입사했다.연봉 1800에 관리직이였다. 한달에 130만원 정도다 세금제외하고

아니지 일할사람없으니까 나 뽑은거지.말만 관리직이지 생산직보다 더하다 생산애들 퇴근하면 뒷정리하고 사무일보고 맨날 11시까지 야근함

개빡심 육체스트레스+정신스트레스=근데 돈도 안됨 월급 130만원  참았다.나도 대리란걸 달아보고 싶어서

26살까지 2년일했다 연봉은 2000정도 되었다.대리는 못달고 주임까지 달았다. 이직을 준비했다. 두산인프라코어로 이직햇다.

적다보니 귀찮네.내년에 28인데 연봉 3500찍었다. 30살까지 4500찍을꺼다. 영업직이다. 전국에 50명 밖에 없는 영업직

요점은 스펙이 중요한게 아니라 너희들 능력이 중요한거다. 능력이 경력일수도 있고 니 가능성일수도 있고 자신감일수도 있다.

나같은 경우 게으르게 생활안하고 항상 성실하게 살았다. 제대하고 하루도 공백기간없이 일하든지 학교다녔다.

혹시라도 재수로 서류붙었는데 공백기간이 1년이상 있어봐라.면접관들은 귀신인데 분명히 게으르다고 생각할꺼다.

나 입사할때 초대졸/대졸 모집에 천명이상 몰렸다. 나도 될줄은 몰랏지.최종면접때 너희들이 말하는 고스펙이랑(국립대,4,2,토익900)

나랑 둘이 남았는데 회사에서 나를 택햇다.자랑처럼들려도 사실이다. 나는 좆문대출신에 토익도 없고 자격증도 없다.

스펙 학력 따지지말고 우선 일부터좀 해봐라 하다보면 이런저런 사람이랑 인맥쌓고 니 능력을 키워서 너의 인생에 공백기를 없애라

그리고 면접가면 자신감있게 말하고 면접관 쳐다보는데 ㅄ처럼 노려보지말고 눈 마주쳐라 마주칠 자신없으면 목젖보고 이야기해라

앉을때는 군대 점호하듯이 두손 무릎위에 딱 올려놔라 만지작 거리지말고

최대한 또박또박말하고 눈 부라리고 있음 면접관들 좋아한다

그럼이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