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바를 하자니 나이가 신경쓰이고.
공장 들어가려니 멀기도 하고 안해본일이라 두렵기두 하고
아침에 일어나는것도 힘들고, 지각 결근안하고 성실하게 몇년동안 일할 수 있을 자신도 없고.
직장을 구하라는데 무슨직장 어딜 가야할지도 모르겠고,
가서 사람들하고 잘 지낼수 있을지도 의문이고.
나이는 점점 먹어가고, 돈은 없고 미래는 점점 숨통을 죄여오듯 불안해지고
일상에서도 무기력해지고 친한 사람들 만나보고 싶지만 돈이 없어 나가기도 싫고
요즘 뭐하냐고 묻는말에 할말도 없고.
남의 안타까운 시선보는것두 싫고. 내가 왜 백수가 돼었는지조차 잘 모른채 백수가 되어버림.
하루하루 어제와 똑같은 오늘을 보내고, 마냥 생각만하고
티비를 보면 다 저사람들도 먹고살려고 하는거란 생각이 들고
허나 인생은 새옹지마.
몇살이신데요?
지금 나의 마음을 그대로 표현해놓은것같다 ㅜㅜ
20대후반이에요. 투기꾼의 삶을 살고 있어요 ㄷㄷ
전 20대중반인데 저랑 똑같네요...
무슨%
무슨%
무슨생각으로 새옹지마라고 하는거야 직접 움직여야 새옹지마가 되든 가마가 되든하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