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평택 사는데 서울에 있는 회사에 면접까지 통과가 됬어
근데 생활비가 없네 씨발
부모님한테 손벌릴 처지도 안되고 모아둔 돈도 없고
퇴직한지 3개월 됬는데 아 개뿔이네 정말
실업급여 3개월짜리는 며칠전에 다 끝났고 ㅠㅠ
모아둔돈 전세집 구한다고 다 쏟아붓고 대출끼고 전세얻었지만 좆망이네 씨바
수원, 평택, 오산, 천안 공장은 존나많아
근데 내가 했었고 하고싶고 경력쌓고 싶은건 여기에서 구하긴 존나어렵네(직업전문학교 행정일 1년넘게햇음)
이래서 사람들이 서울서울 하나보다
일단 목표는 나왔다 몇개월간 돈 존나모아서 서울가야지
원룸 이런건 꿈이고 고시원생활하더라도 서울간다 씨발
학력 대학교중퇴에 뭐 고졸이지만.. 능력 개뿔없지만.. 미친놈마냥 전문대졸 이상뽑는데 이력서 넣어도 최소한 면접은 보게해주니
헛산건 아니겠지
형들도 일단 목표를 세워 공장에 가든 웨이터를 하든간에
일단 목표가 있으면 버티는데 도움이 될꺼야
나도 집에있으니까 자꾸 자괴감만 드는데 열심히 하다보면 기회를 찾아오다는 말.. 나 믿고있어
기회는 반드시와 근데 그게 기회인지 알아볼줄 아는 안목은 길러야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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