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졸도 할수있는 문서정리나 하고 커피만 타더라도 딱히 그업무에 필요도 없는데

요즘 중소기업이건 영세기업이건 명문대생을 원하는 이유가

바로 인내심이더라

내가 지방이라 이제껏 서울명문대생 본적이 별로없고 공익근무를 같히 했는데

본놈들 마다 하나같히 괴물이더라

나 토익 시험 한달전부터 정말 피똥싸게 공부하고 아우 난 막 스트레스 쌓이고 미칠꺼같은데

이넘들은 보면 그게 평범한 일상이야 공익 잠깐 쉬는 시간에는 암기장들고 단어외우고

버스타고 집에갈때는 나한테 대화못해서 미안하다고 mp3로 영어단어 듣고있고

퇴근하고 집에가서 나 겜하고있을때 얘들은 2년동안 하루 5시간만 자면서 공부하더라

그냥 평생을 고3이야 이 괴물들은

나같은넘들이 컴퓨터 게임하며 보낸 지난세월이랑 이넘들이 초중고대학까지 거의 20년차이는

니들이 지금부터 피똥싸게 이악물고 공부해도 살아생전 도저히 매꿀수 없어

얘네들은 그렇게 하는게 그냥 일상이야 20년동안 해온짓거리거든 

아무튼 절대 대기업같은 명문대생들이랑 비교될자리 취업하려는건 피하라고..
 
내가 본애들만 그런건지 하나같히 괴물들이더만

나도 어떻게 면접이라도 잘봐서 중견기업이라도 들어갈래다가 포기했어

이런 괴물들이 줄줄히 떨어진다는거란 말이지..

우린 걔들을 피해서 나름의 블루오션을 찾아야한다

용접이라던가 자영업이라던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