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마다 머리가 잘 돌아가는 구석이 모두다 제각각인 것 같다
군대에서 느낀건데
작업만 하면 어리버리까고 답답한 녀석이 하나 있었는데
그 놈이 원래 경계담당(소총병1111)이었다. 그래서 그놈이 자기 못하겠다고
그래서 행정병에 앉혀 놨는데 그놈 제대하기 전까지 휴가 딴놈들 두 배는 나갔을거다.
작업시키면 빌빌거리던 놈이 앉아서 행정보라고 하니까 딴 놈들보다 훨씬 잘하는 거였다.
그리고 앞으로 장래에 직업을 가지는 것도
자기 머리가 잘 돌아가는 구석에서 일을 해야 뭐가 되도 될 것 같다.
여러 사람 다루는데 두각인 놈도 있고 장사를 해서 큰 이윤을 남길 수 있는 놈도 있는데
개나 소나 앉아서 사무직 하려고 하니까
전체적으로 비효율적으로 업무가 흘러갈 수 밖에 없다.
특히 나같은 경우에도
보통 공부 못해서 성적이 안나오는 애들을 보고 머리가 나쁘다고 하는데
그 애들이 머리가 나빠서 공부를 못한게 아니고 공부를 안해서 성적이 나쁜 것이다.
지가 만약 공부머리라면
늦게라도 언젠가는 공부를 해야 그 놈한테 볕이 뜰거고
공부 머린데 뜬금없이 장사를 한다거나 하여튼 이러면
분명히 불가능하진 않지만 남들보다 더 많이 욕먹고 더 많이 고생해야 한다.
한마디로 직선으로 잘 닦인 길을 갈 수 있음에도
그걸 모르고 우회하는 비포장으로 간다고나 할까.
물론 자기가 어디에 특화된 능력을 가지고 있는지는 여러 경험을 해가면서
최대한 젊을때 빨리 찾아내는게 중요하다.
존나 개 개념글.. 그러니까 한살이라도 젊을때 학교만 존니스트 있을게 아니라 이것저것해봐야됨
작업도 못하고 어리버리까고 답답한 녀석이 .. 연기를 했다면 ?? 내 후임 샛키 한명 있었는데 이샛키가 그렇게 어리버리 한놈이었는데 나중에 전역하고 술한잔 하니 군생활 편하게 하려고 연기 했다고 하더라 ..ㅋㅋㅋㅋ...인간은 작업 머리 일머리 따로 있는게 아니라 그에 맞는 적성이 있는거 같다.. 그걸 빨리 찾아야 되 .. 누가 먼저 개인의 적성을 찾는지 에서 인생의 판가름이 결정 난다고 본다.
응 맞는거같아 맞다 진짜 음 맞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