돈 없으면 니가 뭘 계획하고 생각하든지 아무것도 실행에 옮길 수 없다.
니들 머리 속이 복잡하지?
그러면, 그냥 몸을 움직여라.
일단, 오래 다닐 생각하지 말고
단기로 아무데나 1~2년 다니거나 한두번 옮길 생각하고
부담 없이 일을 시작해라.
어차피 평생 볼 사람도 아니니까 가볍게 생각하고.
그렇게 해서,
최소 2~3천만원 정도 모으고 나서 그때가서 다시 생각해라.
실천 없이 생각만하는것보다
돈 없이 생각만하는게
더 병신짓이다.
돈이 있어야지 뭘 실천을 하든가 하지.
2~3천만원이면 집안 간섭 안 받고, 너 혼자 따로 나와서 살면서 부모 잔소리 안 듣고
니가 생각하는거에만 집중하면서 그거 준비할만한 최소한의 돈은 될거다.
일단은 그 기반을 만들어 놓고 생각하라는 말이지.
(그리고,
더 중요한거,
부모들이 돈 대줄테니까, 돈 걱정하지 말고, 뭐 준비해라....하는 이런 말 믿지 마라.
부모한테 너무 의지하지 말라는 말이다.
너 계속 잘 안 풀리고, 부모도 노후 좀 걱정되고 그러면, 부모들도 너한테 쓰는 돈 아까워 한다....
부모 돈 쓰는거랑,
니가 벌어 놓은 니돈 쓰는거랑 마음 가짐 부터가 다르다.
부모도 너한테 언제든지 경제적 지원을 끊을 수 있다는걸 명심해라.
그렇게 되면 믿을건 니돈 뿐이거든.
니 맘대로 할려면, 니 돈이 있어야지.
니돈 가지고 니가 쓰는데 그건 누가 뭐라고 못하거든.
부모가 잘 살아서 지원을 받더래도 부모 성격이 안 좋아서,
돈 받아 쓰면서 잔소리, 구박 엄청 듣고, 집에서 쉴때도 잔소리 듣고 그러면 그것도 엄청나게 부담되고 스트레스인거다.
그런 스트레스 때문에 니가 준비하고 생각하는거 자체가 뒤틀릴수도 있는거고, 생각을 잘못 먹어서 잘못 될수도 있다.
그렇게 되면 또 부모 탓하지.
그러니 깔끔하게 니돈으로 니가 생각하는 걸 해.
그렇게되면 누구 탓도 아니니까.)
또 하나 확실한 조언은
너가 아직 자리가 안 잡혔다고 생각되면 결혼은 좀 미뤄둬라. 늦게 하라는 말이다.
이미 결혼 했거나 계획이 잡여 있다면, 얘를 늦게 낳고, 기반이 잡혔다 싶을때 낳아라.
그리고, 최대한 적게 낳고.
KBS1 TV에서 매주 수요일 밤에 해주는 \'동행\' 이라는 프로에 가난한 사람들 나오는데
공통점이 다들 결혼해서 애는 많이 낳았다는 거다.
연애감정 통제, 성욕 통제 철저하게 해라.
\'동행\'의 주인공이 되고 싶지 않으면 말이다.
이색히 존나 뭐아는놈이네 ㅋ
나랑 같은 마인드네...나도 동행보면서 연애감정 조절중..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런거 같다.... 맞는말이네....
ㄷㄷㄷㄷ 이분 뭐죠?
외로움,섹스,아가의 귀여움 인생퇴갤할짓하지마라
좆내 공감가네 아
많이 배우고 갑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