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전에 저희 삼춘이 심리학 나오셔서 성공했다고 글 올린 학생인데요.

저는 심리학 나와서 다른 기업 취직할 생각이아니라,
분석심리학이라고해서 정신병원에서도 일할수잇고, 기타 상담소같은곳에서도할수잇는직업인데요.

며칠전에 지방대교수님께 이메일 보냈는데 방금전에 만나서 여러가지 여쭤보니까,

아무래도 심리학이 국내에서 발달이 안되고 수요가 적고 열악한건 사실인데,
갈수록 점점 관심이 많아지고 수요도 늘고잇고 개선되고 잇다고그러네요.

그래서 제가 객관적으로 보셨을 때 제가 심리학을 전공하면 어떨까요했더니,
무슨 일이든지간에 정말 그 일에 미치고싶은 그런 일을 선택하래요
제가 심리학을 전공해서 미칠자신이잇으면 하고, 아니라면 하지말래요 꽤 힘든 일이니까,
근데 모든 직업과정 마찬가지로 힘든일은 항상 있대요.

그리고 일자리 걱정은 하지 말래요,
요즘 청소년 문제가 상승하고, 범죄와 고령화사회 때문에 국내적으로 상담소가 많이 지어지는게 사실이래요.

단지 그저 몇까지 째잘째잘한 이론따위에 관심이 쏠려서 심리학 오면 크게 다칠거라고,
정말 상담이나 분석심리 이런 깊은 심리에 관심이 있으면 오라고 하시더라고요.

음.. 근데 전에 적어본 글 보니까 왜 가냐고 미쳤냐고 그러시던데요
저는 다른 기업에 취직하는게 목표가아닌, 정말 심리계열쪽에서 종사하고싶은데,

비추인가요?ㅠㅠ 이제고3인데,
중1부터 가져오던 꿈이었는데 여기서 무너지네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