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중학교때 부터 항상 하시던 말씀...
전문대라도 나와야 어디 에어컨 나오는 사무실에서 앉아서 일한다고 ㅋㅋㅋ
군대제대하고 지방대 복학하고 다니면서 지방대에 자괴감 느끼면서 자퇴 고민할때도...
지금 대학교 자퇴하면 나중에 니친구는 사무실에서 일하는데 너는 현장에서 하루서서 일할래?...
우리 부모님 목표는 하나였다... 자기자식은 절대 생산직은 안된다는거.....
아무리 허접한 대학이라도 나오면 아무리 삐리한 회사라도 에어컨 나오는 사무실에서 앉아서 일할수 있다는거....
현재는 강남에 있는 화장품 회사 인사팀에서 일하고 있는데....
정말 20대에 철없을때 지방대 자책하면서 자퇴한다고 객기 부릴때 말려주신 부모님의 교육열에 감사함을 느낀다
여기도 지방대니 전문대니 고민하면서 방향 못잡고 불확실성에 헤메고 있는 녀석들...일단 대학은 졸업하고 봐라
괜히 돈번다고 자퇴해서 시간낭비 말고...
우리나라에 의외로 회사 많다....전문대 지방대 필요한 회사도 많고 ㅋㅋ
우리 부모님은 평생 공장 생산직에서 일하셨다...
대기업인사팀(219.255)
2010-12-12 23:3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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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살학생입니다 수능봣구요 결과는 지방대입니다 지방대도 웬만한과는 쓰지도못하는... 노력을안하고 남들눈에보이는공부만해서 당연하다 생각합니다 근데 막상 이제 대학을 가려하는데 솔직히 가고싶지않아요 참 철없고 병신같겟지만 아직도 꿈이없어요 여기 글들과 쓰신글들을 보면 지방대라도 열심히하면 먹고살수는있다고 하시는데 저는 제가 지방대가서 무엇을바라보고 그렇게 스펙을쌓기위해서 열심히할지 잘모르겟습니다. 가서 괜히 등록금만 빼먹어서 안그래도 지금 힘드신 우리부모님 마음만 더 아파해드리는게 아닌가생각되구요
성격도 워낙 우유부단하고 귀가얇아요 막상 대학가기도 싫고 그렇다고 내가 진짜 평생뭐먹고 살건지 고민하면 5분도안되서 자기합리화하며 게임이나 tv 하며 바로 생각을 차단해요 또 주위에서 뭐할건지 물어보면 그냥... 얼어무리다 또 이렇게 살길찾아보다 어떻하지... 계속 반복입니다 곧있으면 정시 써야되는데 맞는과도없고요... 진짜 이런글보며 답도안나오고 욕만 나오시겟지만 인생의선배로써 한마디만 부탁드립니다
엔지니어 쪽아니고 인사과라 그다지 부럽진않네요
지잡대나 좃문대 나와선 기술이있어야 50까지는 먹고산다는데
인생의정답 메일주소불러바
맞습니다 대한민국에 생각외로 회사 정말 많고요 하시는공부 계속 열심히 하면 답은 나옵니다
dudghks824@naver.com
인생의 정답 나랑 완젼비슷한 상황이네.. 나두 지금 딱 그상황그대로 수능떄 언어 배려먹어서 지방대로 거의 확정 된상태고 거기다 뭔가 하고싶은 것도 없고 진짜 좆같은 상황 내일 담임하고 대입 상담해서 여러군데 뒤져보고 모의지원 하고있는데 할수록 암담하고 내가 진짜 지방대를 가야하나 진짜 독하게 재수할까 고민하고있는 한심한 고3.. 처지가 너무 비슷하네요..
담임이랑 상담해보고 어떻할지 글좀올려주면 생각하는데 도움이 무척많이될듯 부탁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