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중학교때 부터 항상 하시던 말씀...
전문대라도 나와야 어디 에어컨 나오는 사무실에서 앉아서 일한다고 ㅋㅋㅋ

군대제대하고 지방대 복학하고 다니면서 지방대에 자괴감 느끼면서 자퇴 고민할때도...
지금 대학교 자퇴하면 나중에 니친구는 사무실에서 일하는데 너는 현장에서 하루서서 일할래?...

우리 부모님 목표는 하나였다... 자기자식은  절대 생산직은 안된다는거.....
아무리 허접한 대학이라도 나오면 아무리 삐리한 회사라도 에어컨 나오는 사무실에서 앉아서 일할수 있다는거....

현재는 강남에 있는 화장품 회사 인사팀에서 일하고 있는데....
정말 20대에 철없을때 지방대 자책하면서 자퇴한다고 객기 부릴때 말려주신 부모님의 교육열에 감사함을 느낀다

여기도 지방대니 전문대니 고민하면서 방향 못잡고 불확실성에 헤메고 있는 녀석들...일단 대학은 졸업하고 봐라
괜히 돈번다고 자퇴해서 시간낭비 말고...

우리나라에 의외로 회사 많다....전문대 지방대 필요한 회사도 많고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