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년제 지방국립대 졸업반입니다.
이제 거의 강의가 없어서 방학모드이긴 하지만..
다음주나 다다음주쯤에 서울로 올라갈려고 합니다.

혹시나하는 마음에 전공을 살리지 않을까 하고 군제대후 학과 공부를 하였지만 적성에 맞지 않아
포기하고 지금까지 졸업장 하나 바라보고 여기 까지 왔습니다. 어느덧 졸업을 앞두니 정말 잠도 안오고 똥꼬가 타 들어간다는
말을 알겠네요.

일단 서울 가서 고시원 생활 하면서 의류관련해서 일을 할려고 합니다.지금 생각하면 의류학과를 갔어야 했는데..
고3때 너무 생각없이 과를 선택했던것이 후회가 되는군요.

현재 생각중인 곳이 백화점 의류 판매직 입니다.
제가 일할려고 하는 곳은 일단 명품관쪽인데 여기 들어갈려면 경력이 우선이라 백화점에서 차근차근 경력을 쌓을려고 합니다.

그리고 제 샵을 가지는 것이 제 꿈입니다.현재는..

아직 판매관련 일을 해본적이 없어 조금 걱정이긴 합니다. 어떤일이든지 상상과 현실은 다르지 않겠습니까?
그래도 젊을때 도전하라고 해서 20대 중반의 나이에 도전해볼려고 합니다.
집에서는 일단 하는데 까지 해보고 안되면 집에와서 영농후계자나 하라고 합니다.
저는 나이의 마지노선을 30살까지 잡았습니다.

그때까지 도전해서 제가 바라는 성공을 하지못한다면 군말하지않고 집으로 돌아가 영농후계자의 길을 택하기로 마음먹었습니다.

현재 50만원 정도의 돈을 틈틈히 모았습니다. 일단 이걸로 서울에서 고시원 하나 잡고
생동성 알바 하나 뛴다음에 백화점 입사를 시작해봐야되겠습니다.

혹시 의류판매관련해서 일을 하셨거나 하시는분이 있다면 조언을 해주십시오.
감사합니다.
취갤러 화이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