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지에 와서 일을 시작한지 이틀짼데

일은 점점 어려운데 빨리 이해하기를 바라는 주위환경에

이틀만에 벌써 우울증이 온듯 해요

사실 이 일은 돈을 벌기위해 (그렇다고 봉급이 높은것도 아닌 박봉) 어느정도 돈을 모우고

그 돈으로 나중에 내 진짜 목표를 위해 하는 거지만

일이 너무 빠뜻하고 정신 없다보니 목표가 점점 멀어지는 느낌이 드네요

이 일을 관두게 되면 목표를 향해 다가갈 시간은 많지만 자금이 없어서 생활이 불투명해지고

이 일을 계속하면 생활은 좀 나아지지만 목표를 향해 다가갈 시간이 없어 점점 멀어지고

계속 고민이네요 계속 나가야 할지 손에서 놓아야 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