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년을 그동안 뭐하면서 살았는지 모르겟다. 너무 막연하게 살아온게 죄다...
집안이 그리 넉넉한 편도 아닌데 지금 놀고 먹고 있는데 도대체 무슨 생각인지...
맨날 디씨들어와서 눈팅이나하고 참 막장 많다고 나도 똑같으면서...아..
도대체가 하고싶은것도 없고... 그냥 돈이나 많이 벌고 싶고... 도대체..
나는 무슨 직업을 가져야 하지... 그냥 공장가서 2~3년 적어라 일이나 해볼까....
아.... 그냥 외국으로 토낄까.... 답답하다..답답해....
오늘날의 20대들은 너무 불쌍한듯 싶다.... 이글 읽고 비웃는 너도 그렇고, 내처지랑 비슷한 상황에 빠진 젊은이들도..그렇고..
점점 살기는 좋아지는데 살아가기는 힘들어 지는 세상이 되어버리는것 같다....
좌절에서 오는 패배감은... 이걸 극복해야되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