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수능친 잉고3이과

성적부터 까면

언수외   물1화2물2화2
1  6  6 /  5   5   4   6

점수보면 알겠지만 그냥 병신.... 인문계인지 남들이 의심하는 점수

그냥 4년제따윈 기대도 해본적 없고, 좆문대2년 짱박혀서 하고싶었던 공부( mct / cnc / cam / 보일러관리)나 할려고하는데

편모가정에 어머니 월급 한달에 (정)1,180,930원

내 돌대가리(IQ97)에 재수따윈 생각도 안하고 있고,좆도 모르고커서 알바도 해본 적 없는 서울촌병신

공무원? 죽을 각오로 공부하라는데 게임도 죽을 각오론 못하겟더라.

주제로 돌아가서 결국 저 점수+혼자해결(580 적금)이면 폴리텍밖에 길이 없는데.

폴리텍가서 친목질은 사람가리는 성격이라 할리도 없고, 결국 남는 시간 이렇다 할 취미도 없는 나는 할거나 할텐데..



나 지금 제대로 걸어가고있는거 맞나?



컴퓨터자판이 나오기 전 타이피스트처럼 마지막 타는 촛불을 착각해서 달려 가는거야?

인생 나보다 앞에서 걸어간는 사람들이 보기에 그냥 자살희망자야?


나처럼  큰(작은) 시험 망치고 다른길로 간 사람이 전혀 없다곤 생각하지않았는데,

막상 너무 불안해서 밥도 안넘어가.

취갤형들은 어떻게 생각해?




3줄요약
나 수능망침
눈앞에 길이안보임
조언 부탁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