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나이 27세 84년생...
이제 올해가 가면 빼도박도 못하는 20대 후반...뭐 지금도 그렇게 느껴지지만..
전문대 졸 학점 3.5정도...
공고 졸업 1학년 개근 2학년(담임이 지각 세번체크해서 ㅅㅂ) 3학년 정근
뭐 이정도고...나이 26살때 문득 취업을 해서 먹고 살아야 겠다고 느껴졌음....
뭘하지? 내가 뭘 할 수 있지? 컴과 나와서 IT업계가 체질적으로 안되겟다고 느껴졌고...자격증도 없어...운전면허 있네 공고에서 던져준 전자계산기
자격증이랑...ㅋ
지금 부랴부랴 컴활2급 워드1급은 따놨어...(근래 따서 이력서엔 아직못적음)영어는 쥐뿔도 못하니까 생산직이나 넣어볼까? 하고 생각했지...
포스코 lg 현대차 등등 오~괜찬은데 많이 보이네....함 넣어보자 한 10군대 넣어도 한군데 연락 안와...
출결을 제일 먼저 보는게 생산직아냐? 저정도면 그래도 나름 성실히 학교 다닌건데...학점 3.5면 그래도 중간은 했다 쳐주잔아 하이닉스도
저게 커트라인인거 같던데...그리고 나이도 이제 생산직에선 멀어질만큼 암울해....뭐지 뭐가 문제지 ㅠㅠ
아 미안해 대기업만 넣어서 이 미친놈이 하는 사람 있을꺼야...하지만 아직 꿈을 포기하기엔 나이가 이르지 않아? 30살까지도 꿈을 갖는게
대기업 생산직인데...중소가서 노예생활 하느니 마지막 꿈을 갖고 싶어 이 꿈을 위해 지금 내가 뭘 해야할까?
자격증 딴거도 솔직히 칸수 채울려고 딴거긴 한데...만만한 산업기사 까지 하나 딸려니...내년 3월에 시험있네 ㅠㅠ
그때 까지 난 뭐해야 할까...난 대체...모아둔돈 300만원...지금 집에서 버티기가 너무 힘들어...정신병걸릴거 같아 고시원 하나 구해서
나갈려고 생각중이야...알바하면서 이력서 꾸준히 내볼까? 뭔가 조언좀 해줘...
군대에서 우울증 비슷한 느낌을 받아서 자살하는 사람들은 이해하기 시작했는데...지금 또 그런 기분이 될거같아.....
아....인생 참 힘들다...무엇보다 날 감싸 안아줄 사람이 안보여서 더 힘들다....
동갑이네. 힘내.... 난 모아둔 돈도 담배값도 없다;
알바몬이런데 보니까 생산직 구하던데;;
나랑 동갑이네 사실 나도 어설픈 동공 기계과 나왓는데 막상 전문대 괜히갔다고 생각 차라리 폴리텍에서 대학 을 다니는게 훨낫앗음;; 거기서 자격증도 따고 차비도 아꼇는데.. 전문대라고해봣자 그게그거인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