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요한 일인데

어제 종로에 있는 삼성 서비스센터에서 면접을 봤어

처음에는 경리직인지 모르고선 지원했다가

남자가 경리직을 지원했길래 신기하기도 하고 궁굼해서 불렀다고 하더라구

그래서 한 30분 가량 면접보고 자기소개하고 경력 말하고 하고했어

거기 삼성임원이신것 같은분인데

나보고 여기는 계열사 회사인데

보니깐 스펙이 경리직 할 스펙은 아닌것 같고

일단 서비스센터에서 3개월간 수리직에서 인턴생활 해보고

인턴생활 끝나면 관리부서나, 자재관리부서 쪽으로 옮겨준다고 해볼생각없냐고

그대신에 삼성에서 시행하는 인성검사,적성검사,그리고 무슨 삼성자격시험같은거 봐야한다고

삼성 계열사의 모든 회사들은 봐야 하는거라고

하면서 담주 월요일부터 나오라고 하는데

수리직은 보니깐 서비스센터 내의 창구에서 간단한 소프트웨어적인거 상담해주고 처리해주는 업무 보는거라는데

간단한거라 전문 지식없어도 금방 배울수 있는데 일이 힘들다고 도망만 가지 말라고 하드라고...

이거 어떻해 생각해? 일은 조낸 빡세고 내 생각엔 주 6일제인듯혀...

이거 어떻하지... 들어가서 경험 쌓을까?............ 초년생이라 첫직장 잘 잡을라고 고민이 많음

도움 좀 주세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