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외대 영어학과 가서 1,2학년 국내에서 다니고 3,4학년은 영어권대학 유학
(이런제도가 있음. 경영을 외국에서 배우고싶음) 하려고 하는데
학교홈페이지 가봐야 우리가 짱이라는식으로만 말하고
주위 어른들께 조언을 듣기도 하는데
다 제각각이고 진솔한 답변을 듣기가 어려워서 여기에 글씀.
나 스스로 정말 고3 열심히 했지만, 수능때 평소보다 2등급씩 떨어져서 이렇게 나왔는데 (어차피 변명임)
이 대학 가면 가망이 있을까? 원래 영어는 좀 좋아하는 편임.
최종 목표는 좋은곳 취업해서 편하게 한 생 먹고살고 싶은게 아니라
어떤 분야든 내 사업을 해보고 싶거든. 공부도 열심히 할 자신있고
사업을 한다고 하면 그나마 인맥이 나은 동아대가 낫지 않을까 하는 생각도 들고... 낮은과 써야하지만
쓰다보니까 길어져서 무슨말인지 모르겠는데 마음이 복잡해서 그런거라고 이해해 주고
냉정하게 부산외대 나와서 가망이 있을지 평가좀 ㅠㅠ
나도 부산권인데 부산권이라고 해도 부산외대의 인식은 그렇게 좋은편은아님. 왠만큼 검색안해본새끼라면 외대라는 말만듣고 \'와 너 외대 영문과야? 쩐당\' 할수도
요즘 인문과 (특히 영어,일어,중국어 등)가 취직이 안된다지...전공자가 적은 나라 말 말고는 ㅋ...근데 어느 과를 가든 열심히만 하면 된다더라 진짜...ㅋ 가서 진짜 아싸될각오 하고서라도 공부열심히해서 토익점수나 잘받아서 맞는일 찾길바래...지잡나왔다고 풀죽을필요없대.